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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2 01: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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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하게 제어한다 하더라도 결국엔 문제가 생깁니다.
근본은 마약이라 중독되는 사람도 나올 수 있어요.
테이저건 맞고 심장마비 걸린 사람들처럼요.
독성이 있거나 잘못 제조된 것들이 돌아다닐 수도 있고요. 게다가 지금 간접흡연 그나마 줄었는데 아 이거 권장할만해요 하면서 거부감없이 피울거 가져다주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그때가 되면 그 사람들은 일부라면서 매도하려 들 건가요? 괜히 긁어 부스럼이죠.
의료행위에 관해서는 뚜렷하고 검증된 목적을 갖출 시 허락할 수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재배를 적발하고 관리할 사람을 구하는 것 자체도 문제고요.
안 그래도 나라에서 쓸 돈 모자란데 그런데 쓰기보단 적폐청산이나 미래를 위한 기술연구 개발투자에 붓는게 훨씬 낫죠.
청소년들의 사용도 문제입니다.
사춘기 때 쉽게 접할 수 있겠고, 미치도록 매혹적일 겁니다.
그렇게 풀때기에 불붙여서 피워대는 아이들은 누구를 우상시할까요?
결국 졸속 처리해선 안되고, 선진국이라도 합의를 잘못 보는 경우는 있으며 그 나라와 우리네 땅 환경이 다르다는 점도 반드시 알아 두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