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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9 18: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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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거의 전체가 편하고 안전한 기계를 쓰기보단
인간을 갈아넣는 쪽으로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해요. 당장 우리나라만 봐도 무한경쟁에 꿈 꺾이는 체계문제, 문화 망각과 언어 붕괴 위험성 등이 쭉 지적되어 왔는데도 바뀐 점 거의 없고 사람들은 처참한 환경에 적응해 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에도 둔감해져 살 길을 찾죠.
그냥 교육열이라 하는 게 당연한 걸 넘어서 집착이 된 수준에 이르렀고 학력 미달에 대한 멸시는 사회문제를 벗어난지 오래며 높으신 분들이 다수를 챙겨주는 척 하면서 갖고노는 판인데 뭘 더 바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