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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갱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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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2010-10-16 08:49:42 9
[SWF] 요즘 플갤 여신 [새창]
2010/10/16 15:31:30
누군가 그랬지 성공한 덕후는 깔 수 없다고... 이런걸 쩐다고 하는듯... 홀로그램이었던가 이거??

앞으로 tv가 저런식으로 보여지지 않을까??
104 2010-10-09 11:18:34 0
[혐짤!!!] 바퀴벌레 굶겨 죽이기.swf [새창]
2010/10/08 11:28:17
아놔 이거 댓글 왜이래 정말 동영상을 잘 보고 말하라구요.

죽은 동료를 먹을려고 해서 사람이 시체를 뺐은거라구요 넹~!!!!!
103 2010-10-09 08:18:57 2
간단하고 유용한 팁 [새창]
2010/10/09 08:12:48
!/관측선

당신 때문에 긁어봤자나
102 2010-10-01 01:08:15 0
내겐 너무 사랑스런 그녀... [새창]
2010/10/01 01:02:37
헐 뭔 일일까요.... ㅠㅜ

확실히 이별 선언을 하신건가요? 정말 이유도 모르게 이렇게 되면 너무 속상할듯... 쩝.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101 2010-10-01 01:05:39 1
남자친구 과거가 왜이렇게 신경쓰이죠?ㅠㅠ [새창]
2010/10/01 00:59:29
음.. 보통의 경우를 보면 대체적으로 그런 일을 알게 된 경우에 다들 짜증냅니다.

사랑 자체가 식어버린 경우도 봤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어림짐작으로 가지고 있는것과
확실한 팩트를 머리와 마음에 담아두고 있는 경우는 아무래도 확실히 느낌이 다르지 않을까요?

나는 쿨하다고 괜찮으니까 다 말해보라고 하는 말에 속지 말고 과거는 발설치 말아라 하는말
많이들 하자나요? 아마 님도 말하고 나면 남친이 겉으로는 쿨한척 해도 속으로는 짜증내고 있을지도.. 물론 아닐 수도 있지만요 ^^

서로 속으로만 짜증내다가 그게 터지면.... 흠.....

여튼 사람마다 가치관이 달라서 딱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운건 사실이지만..
그런 느낌이 사람의 솔직한 심정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그러니까... 사실 결혼전에 관계는 좀 자제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뭐 다 개인적인 소견이 있는거니까 ^^.
100 2010-10-01 00:57:42 0
청첩장에 축의금까지 해준 친구 답례품이요 [새창]
2010/09/30 23:28:57
ㅋㅋㅋㅋ 이 싸악한 싸람들 ㅋㅋㅋㅋ
99 2010-10-01 00:56:10 1
이 여자애 나를 좋아하는 건가요?? [새창]
2010/09/30 23:50:30
제 생각에는 그 여자분이 님을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님이 그 여자분을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지가 더 중요할거 같은데요.

좋아하면 슬쩍 접근해보시고, 안 좋아하시면 걍 눈도 마주치지 말고 신경 끄세요 -_-;
98 2010-10-01 00:54:09 0
남자친구가 할줄아는 게임이 없어요 [새창]
2010/10/01 00:31:53
흐음..... 것보다 그럼 보통때는 뭐하고 노시는지가 더 궁금하네요.

뭔가 유흥거리가 있으실텐데.... 오프라인으로 당구나 이런걸 하시나?

솔직히 친구들끼리 놀러다니면 게임만한게 없거든요.

그걸 안하시면 평소에 뭐하고 노시는지 궁금하네요.
97 2010-09-30 23:59:16 0
자기야 심심한데 끝말잇기나 할까? [새창]
2010/09/30 23:11:56
처음 들었을때 생각한 바로 그거~~! 라고 어디서 본 것 같아요 '-'
96 2010-09-30 23:56:36 0
오유는 가끔식 기독교를 까는대.. [새창]
2010/09/30 23:11:43
그리고 보니까 그런거 같아요. 개중에 그렇게 심하게 말하는 분들이 섞여 있는 경우 정상적인 개념으로 비판하는 분들까지도 다 그런쪽으로 보이게 되서 굉장히 여론이 몰이가 되는 경향이 있는 것도 있어요.
필요이상의 비하와 욕설과 과장으로 점철되어 있는 답변도 있고,
소신껏, 상식하에서 비판을 하시는 분들도 있으실터인데....

대체적으로 글의 분위기가 비판하는 쪾으로 기우는 가운데 저런 심한 댓글들이 중간중간 섞여있으면
야 이사이트 왜이러냐 엄청 심하다... 라고 보는 사람들은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여튼... 저는 기독교.. 그 중에도 개신교인이어서... 사실 글들을 보면서
조금 속상할때도 있고, 나나 내 주변 신자들은 저렇지 않은데... 하는 생각에 약간은 억울할때도
있긴 합니다만..... 여튼 결국 많은 개신교인들이 사회와 마찰을 빚고 있는 건 사실인듯 하니까요.

오히려 나와 내가 다니는 교회의 여러가지면들을 생각해보고 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어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럴때 일수록 교회들이 더 경각심을 가지고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해야할 때죠. 신앙적인 가치관이나 교리의 문제때문에라면 그래도 모르겠지만,
정말 도덕적인 문제로 소위 목사라는 직분에 있는 사람들이 구설수에 오르는 건 못견디겠어요. 저도.
그런 사람들은 정말 마음속으로 어떤 댓글보다 더 심하게 욕합니다 ㅠㅜ

제발 그런일이 일어날 수 없도록 내부적으로 자정능력을 키워야 하는데..... 쩝.

여튼 이글을 보시는 기독교분들이 계시다면 앞으로 그런 류의 글들을 보더라도 열폭하면서
항변하는 것보단 조용히 자신을 좀 더 바라보는 기회로 삼는 것이 좋을거 같아요.

많은 성숙한 이들의 비판들은 겸허히 받아들여야 하고, 또 그런 단순 비하욕설글을 쓰시는
분을 보면 응당 사랑과 안타까움으로 보들어줄수 있어야 진정한 기독교인이 아닐까요?

가끔 정말 기독교인이라고 하면서 글 쓰시는 분들을 보면 이분이 정말 기독교인인지
지능형 안티인지 구분이 잘 안가는 경우도 많거든요.

여튼 서로가 너무 선을 넘지 않도록 좀만 배려하면 좀 더 화목한 오유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특히 기독교인이라고 글 쓰시는 분들~ 제발 흥분좀 하지마 ~ 내 염통이 다 쫄깃해진단 말이야~~
95 2010-09-30 23:34:40 0
[새창]
뭐 그렇긴 합니다만, 현재로서는 남자분의 마음을 잘 모르니까 하는 말들이죠^^
위 어느분 말씀처럼 남자분도 여자분을 여자로써가 아닌 친구로서만 생각하고 있다면
뭘 한다해도 이상할 거 없겠죠.

하지만 좋아하고 있었다면... 근데 표현을 제대로 못하고 있던 것이라면..
이런 정성어린 선물에, 아 나한테 역시 조금 마음이 있지 않을까 하고 희망을 품게 되니까요...

남자분이 확실히 여자분을 친구로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되면 그런 선물 정말 좋지요^^
여튼 맘이 담긴 선물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니까요.

근데 헛된 희망을 품게 만들어버리면... 나중에 더 큰 안타까운 일들이 생길 수 있자나요?

사람 사이라는게 쌍방관계이니까..
항상 양쪽 관계를 다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선물을 주지 말라는게 아니라, 서로의 마음과 상황을 확실히 해야한다는 거에요.

나중에 더 큰 상처를 받지 않도록 말이에요 ^^. 그리고 상황에 따라서는 그게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94 2010-09-30 23:21:51 0
자기야 심심한데 끝말잇기나 할까? [새창]
2010/09/30 23:11:56
뭐... 딱히 저런 상황이 부러워서 추천을 누른건 아니야.....
그... 그냥 마우스가 좀 미끄러진 거라고~
93 2010-09-30 23:18:49 1
컴고수님들 봐주세요 [새창]
2010/09/30 23:12:18
분당 225,000번 회전이면 초당 3750회 회전...... ㅋㅋㅋㅋㅋㅋ 팬이 컴 뚫고 나오겄다 ㅋㅋㅋ
92 2010-09-30 23:14:28 0
자기야 심심한데 끝말잇기나 할까? [새창]
2010/09/30 23:11:56
띠링.... 사과님께서 폭풍반대 무제한 이용권을 획득하셨습니다.
91 2010-09-27 23:53:33 2
내 이상형 [새창]
2010/09/27 23:00:05
이정도 짤방 떡밥이 등장했으니... 슬슬 달려야 하지 않을까효~

이런 자료가 추천수가 0이라니..... 너무 하자나

그럼 출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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