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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갱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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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2016-12-20 18:52:28 26
나 양갱쓰 4개월인디 [새창]
2016/12/20 14:42:53
헐 머야 너 누구야
704 2016-12-15 12:02:52 0
[질문] 메모리 점유율이 높은 문제와 모니터 점멸 현상으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6/12/14 16:32:50
저도 님글 보고 확인해보았는데요..... 프로세스가 100개나 되는걸 다 더해봤니 2기가정도 되더라구요. -_-;
근데 메모리 총 사용량은 4기가라고 나옵니다. 전체 메모리는 16기가이구요......
메모리 사용량은 원래 좀 그렇게 크게 나올 수도 있을거 같아요........

모니터가 깜빡거리는건 1차적으로는 모니터 문제, 아니면 그래픽카드의 문제라고 보여질 수 있는데요,
일단 안전모드나 이런데서는 문제가 없다고 하시니............

드라이버 문제일수 있을거 같은데... 드라이버가 다른 프로그램이랑 충돌난 것을 수도 있고....
아니면 드라이버 자체가 불안정한 것일수도 있지요..(이런 경우 드라이버 다운그레이드해야할 수도 있는데..... 할 수 있나?)

여튼... 이렇게 저렇게 애매하다 싶으면..... 컴계 궁극의 비기... 포맷술을 한번 먼저 써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703 2016-12-15 11:52:08 0
몇몇 프로그램의 폰트 크기가 이상합니다..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2/14 23:47:14
우와 정말 특이하네요. 저게 프로그램인가요? 프로그램 찍고 혹시 컨트롤 + 휠 돌리기 하면 크기가 막 바뀌는거 아닐까요? 웹처럼? ㅋㅋㅋ.

한 프로그램만 저렇게 돌아간다면 윈도우 옵션을 만져서는 해결될것 같지 않네요... 특이하다......
702 2016-12-15 11:46:11 0
컴퓨터 구매 후 두달정도 사용했는데 고주파가 들리는거같네요...? [새창]
2016/12/15 09:53:22
으아아 고주파 짜증나~~~~! 문제는 어디서 나는지 모르겠어서 더 짜증난다는~~~~!.

저는 하나씩 부품제거 또는 교체해가면서 찾아보니 파워에서 나드라구요.... 파워교체.....

그래픽 카드가 의심되면 그 그래픽카드 떼고 테스트해보세여 ㅠㅜㅠㅜㅠㅜㅠㅜ.
701 2016-12-15 11:36:34 0
갑자기 소음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새창]
2016/12/15 11:23:41
팬소리라고 하면...... 한번 뚜껑열어서 찾아보시면 어떤 녀석인지 알 수 있으실거에요.

저는 안쓰는 걸래나 양말같은걸 탈탈 털어서 팬을 멈춰봅니다 -_-;;;; 그렇게 찾으면....

방법은 2가지 입니다. 교체하거나, 윤활칠을 하거나......

wd40같은 거 있다면 안쪽에 뿌려주면 소음이 없어지죠.. 근데.. 보통 이런 경우는 시간이 좀 지나면 다시 나더라구요...

그냥 교체하면, 돈 좀 쓰지만 맘은 편하죠.... 후면팬이면 좀 싸고... cpu팬이면 조금 더 써야하고....

만약 비싼 파워의 팬이라면....... 고민이 커지겠네요..... 흠냐.... 일단 어느 팬인지 알아내는게 먼저인듯 합니다.
700 2016-12-13 09:12:50 0
냄비에서 탈출한 게 [새창]
2016/12/13 08:58:26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킄
699 2016-12-13 09:10:58 2
파파라치 피하는 여배우 [새창]
2016/12/13 09:08:14
우왕 누군가여? 막 날아댕기네여.
698 2016-12-08 18:37:36 0
평화는 폭력으로 지키자. 피스키퍼(peacekeeper) [새창]
2016/12/05 18:44:13
웨이브 30에서 나오는 보스3마리 말씀하시는거져? 저도 진짜 힘들게 깼어요.
저는 맨 첨에 도끼던지는 놈부터 없앴어요. 도끼가 이상하게 투척지점 예상이 잘 안되서 피하기 정말 어렵드라구요.
그 다음 목표지점 예약하는 놈 없애고, 여기까지만 하면 정말 쉬워지는 듯.
697 2016-12-08 17:26:04 2
[새창]
둘째 낳으면 어떤가요? 라고 해도 딱 정답을 줄 수 있는 분은 없으실거 같아요. 말씀하신것처럼 다들 다르니까요.

그래도 보통은 육체적으로 훨씬 힘들긴 하죠. 한녀석 달래놓으면 다른 녀석이 울고, 한녀석은 뛰댕기는데 한녀석은 겨우 앉고 그래서,
뭐랄까 케어의 영역이 다르달까 둘다 똑같이 대해줄 수가 없기 때문에, 육체는 여하튼 힘듭니다.
거기다 첫째는 순한데, 둘째가 예민하면 여러모로 더 헬이지요 ㅋㅋ.

근데, 진짜 그래도 애기는 엄청 이쁘실거에요. 힘든데 예쁘고 사랑스럽고 뭐 그런거지요. 낳겠다 생각하시면 낳으세요.
힘들지만 그 만큼 기쁨도 있어요. 고통과 행복이 같이 증가합니다 ㅋㅋㅋㅋ.

뭐가 더 좋다 이렇게 말할 수도 없고, 그렇게 말해줄 수 있는 사람도 없을거 같아요. 하나의 생명이니까요.
오롯이 자신이 감당해야할 몫이지요. 화이팅~~~!
696 2016-12-01 16:29:25 2
역대급 롤러코스터 .YouTube (풍월량) [새창]
2016/12/01 15:33:23
야 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개짤이 필요해~~!!
695 2016-11-28 15:09:43 0
유라 닮은 av배우 [새창]
2016/11/27 23:29:25
음? 그 유라가 아니고 그 유라?
694 2016-11-28 14:25:58 0
약빨고 만든듯한 광고.. [새창]
2016/11/28 11:44:54
야잌ㅋㅋㅋㅋㅋㅋㅋㅋ 좀비물 설정도 웃겼는데..... 너 때문에 흥이 깨졌으니 책임져 패러디까지.... 완벽하네요.
693 2016-11-28 13:41:09 2
어..음 여러분 저..드디어!! [새창]
2016/11/28 12:47:03
날아서 사라지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2 2016-11-28 13:31:24 1
[새창]
근데.. 만약 똑같이 대했는데 남친이 별 감흥도 없고, 변화도 없으면... 천성이 원래 그런 것.... 일수도....
691 2016-11-28 13:28:49 4
다른 부서로 연결해드리겠습니다.jpg [새창]
2016/11/28 13:20:42
으아아아아아 무한로딩이 온다~~~ 뫼비우스의 띠가 온다~~~~ 빙글빙글 돈다~~~~ 히어로스 오브 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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