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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5 06: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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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하하 너무 어이가 없어서 욕이 다 나오네요 ㅆㅂ
작성자님 저도 비슷한 남편 데리고 십년 살다 이번에 별거하고 있는데요, 진짜 세상이 달라요.
나는 오로지 나고, 인생은 행복하고 아름답더이다. 애는 남편이 키웁니다(라고 쓰고 결국 제가 케어합니다).
나오고 나니 절절매며 어떻게든 불러들이려고 울고불고 매달리고 얼르다가 화내고 별지랄을 다해요.
그 꼴 보는 것도 재미나요. 경제력 없으셔도 차라리 친정에 매달리는 한이 있어도 나오시는 게
장기적으로 좋으실 겁니다. 절대 애보겠다고 들어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