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레알ㅇㅇ 관종기운도 받고 나에게 가르침을 받고 싶구나! 하면 왠지 없는 지식을 다 짜내서 알려드리고 싶은 오지랖의 기운이 용솟음칩니다ㅋㅋㅋ 어떤 할줌마께서 저한테 골반교정 가르쳐달라고 하셨을 땐 병원 가시라 했지만...ㅠㅠ 되게 기뻤어요. 제가 그렇게 잘해보이나 하고ㅋㅋㅋ
그래서 보통 어항 돌릴 땐 두세개 정도는 예비로 하는 거 같아요... 저도 물질 좀 했었는데 베타랑 네온테트라에 꽂혀서 그 둘만 주구장창 키웠거든요... 근데 베타가 병걸리고 그래서 격리해서 치료할때 쓸 약탕용, 나이들어서 쉬게 해줄때 격리한 30큐브 어항 이래서 두세개는 있었어요.
그거 산다고 해서 한번 따라간 적이 있었는데요 산고개길을 몇십톤짜리 물탱크 지고 올라가는데 풀로 밟아도 60키로가 안나오더라구요ㅋㅋㅋㅋ 뒤에서 출렁출렁하는거 느껴지고ㅋㅋㅋㅋ 진짜 무서웠음ㅋㅋ 오는 길에 맛있는집 있따고 해서 그것도 먹었는데 개장국이었음ㅋㅋㅋ 맛있긴 진짜 맛있떠라구요 간판도 없는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