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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16: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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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분의 경우는 말씀드렸다시피 장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에너지 대사율이라고 말씀드렸는데, 먹어도 흡수가 안되는 거죠. 다 비싼 똥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아니면 극히 드물게 대사량이 어마어마해서 다 태우시는 경우도 있고요. 운동선수들 만킬로칼로리씩 먹어도 살 안찌잖아요? 그만큼 미친 듯 운동을 하니까요.
*많은 분들의 의견이 유전이 아니라 생활습관인 것 같다는 의견을 주셨는데 거기에는 납득 안하시고 계속 반론하시고 하시니 마치 유전이다라고 말씀해주실 분을 기다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다게의 특성상 많은 잠깐 오가시는 분들께서 답정너를 많이 하셔서 또 그런 타입인가... 하시는 거죠. 혐오표현이 아니라 지겹다는 의미입니다.
*다시 99프로 체중 돌아온다, 그 이유는 의지력 문제다, 라고 말씀드리는 이유는 실제로 사람들이 많이 그렇게 되기 때문이죠. 내가 xx키로 되면, 목표만 채우면 치킨 먹어야지!! 맥주도 먹어야지!! 이렇게 풀어지거든요. 운동도 그만두고요. 만약 다이어트 하시던 분들이 그 습관을 계속해나가시면 99프로 요요가 와서 전만큼, 혹은 전보다 더 찌지는 않을 것이 자명하죠. 누가 생각해도 그래요. 그래서 여기 분들이 계속할 수 있는 습관을 목표로 운동하시고 드시는거고요.
*실제로 노력하셔서 살을 빼셨고, 좋은 결과를 유지하고 계신 것 축하드립니다. 결혼도 축하드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