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부모 밑에서 태어났어도 차이나요. 저는 다섯명 있는데 다섯명중 밑에서 상황이 밑에서 두번째에요ㅋㅋㅋ 동생들이 더 잘나가고 저는 지금 짤려서 애도 있는데 백수ㅋㅋㅋㅋ 그러니 어쩔 수 없는 건 어쩔 수 없다 생각하고 내가 할 수 있는 것만 최선을 다하면 되요. 내가 최선을 다했는데 누가 뭐랄거야ㅇㅇ
아 맞다 마스크 최대한 많이, 필터갈이 면마스크도 많이, 손소독제도 세병 챙겨오세요. 부치는 짐으로 부치면 괜찮을 거에요. 식사는 요새 대부분 레스토랑 다 테이크아웃밖에 안하니까 그렇게 하시든지 어디에 머무시느냐에 따라 요리하실 수도 있을거에요. 주변 식당이랑 마켓 위치 잘 체크해놓으셔서 최대한 일 후에는 밖에 안나가시도록 하세요.
아... 저는 그 상황에서 알아서 라면 끓이는 거 봉지 뒷면 보고 알아서 끓여먹었는데ㅠㅠ 집에 편찮으신 할머니할부지가 계시긴 해서 가스밸브는 배웠던 거 같아요. 그리고 우리는 안먹으면 그냥 그대로 굶게 되어버려서 어렸을 때부터 참 잘먹었음ㅋㅋㅋ 귤 한박스 사오면 보통 그날 안에 사라졌거든요. 이 짐승같은 굶주린 어린이들ㄷㄷ 라면도 배급제였음 한박스 사오면 보통 한사람당 5봉지씩 주고 그걸로 담번 시장보는 날까지 버티라캄 그래서 저희 중 최고 금기가 한입만이었어요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