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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10: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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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ㅎㅎ 가족은 많지만 우리 딸에게 가장 편한게 뭔지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친할아버지는 타주에 묘지썼는데 다들 이사오니 아무도 성묘를 못해서 이장 생각중이거든요. 화장하고 뿌리는 것도 마찬가지라서요. 지금으로선 기증할 수 있는 거 다 기증하고, 남은 육신은 화장해서 그걸로 전부 다이아몬드로 바꿔도 될 것 같아요. 그 메모리얼 다이아몬드 만드는 업체에서 컷하고 액세서리 세팅까지 다 해주더라구요. 40쯤 되면 그런 취지로 작성해놓을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