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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2 18: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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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의견이 맞으실 것 같아요. 저도 그래서 뭔가 문제나 일정을 결정할 때 꼭 애한테 이야기하고 의견 물어보고 동의 받고 실행하거든요. 근데 그러다보니 제가 지 친구인 줄 아는 것도 같고요ㅋㅋㅋ 제 나름대로 양보는 못하겠는 건 꼭 지키게 하는 편이에요. 밥그릇 담가놓기라던가 아침저녁 인사, 밥먹고 잘먹었습니다 하는 거라든가 고맙다 미안하다 하는 예의상의 문제 같은거요. 애키우기 참 어렵네여ㅋㅋㅋ 제가 어렸을 때 가지고 싶었던 이상의 엄마는... 참 힘든 거더라고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