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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다끊는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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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8 2011-07-20 00:59:49 3
[새창]
나치는 스탈린이랑 짝짝꿍하고 놀다가 나치가 과욕으로 소련 뒷통수 치니까 '어 이새끼 봐라?'하고 역습하는 거에 발ㅋ림ㅋ
일제는 미국이랑 짝짝꿍하고 놀다가 일제가 과욕으로 진주만 뒷통수 치니까 '어 이새끼 봐라?'하고 역습하는 거에 발ㅋ림ㅋ

...그러고보니 이 점에서 나치-일제 둘이 똑같네요ㅋㅋ 발린 뒤에 반성하는 놈이랑 반성의 기미가 안 보이는 놈의 차이가 크긴 하지만;
2897 2011-07-19 22:23:46 1
야왕 만세!!! [새창]
2011/07/19 22:31:30
왕!
2896 2011-07-19 22:23:46 1
야왕 만세!!! [새창]
2011/07/19 22:20:57
왕!
2895 2011-07-19 22:22:43 6
야왕 만세!!! [새창]
2011/07/19 22:31:30
귀신같은 대타작전에 이어 4번타자 찰지냉의 끝내기 적시타...

진짜 이거 뭐 야구 만화도 아니고;ㅁ;!!!
2894 2011-07-19 22:22:43 0
야왕 만세!!! [새창]
2011/07/19 22:20:57
귀신같은 대타작전에 이어 4번타자 찰지냉의 끝내기 적시타...

진짜 이거 뭐 야구 만화도 아니고;ㅁ;!!!
2893 2011-07-19 19:47:02 2
오유 야구팀원 모집. [새창]
2011/07/19 19:42:08
31/투수/대구

장점: 드리블과 패스가 좋음
단점: 야구를 못함
2892 2011-07-19 00:29:23 4
샘의 성장 [새창]
2011/07/18 21:09:45
응삼이//

저도 설마 그걸 촬영을 안 해뒀을까 싶기는 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좀 다른게 영화는 영화관에 걸리는 상태가 일차적으로 완성본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디렉터스 컷 같은 건 추후에 보너스 개념의 추가본이죠. 영화관에 걸리기 위해서 평균 2시간여 길이로 편집된 버전은 그 자체로 내용이 완결되어야 하는 완성본입니다. 영화관에 걸린 버전만으로 관객들이 충분히 내용전달을 받을 수 있어야 하는 거죠. 그게 아니라면 영화관을 티켓까지 구매해가며 찾을 이유가 없으니까요. 영화관 상영 버전과 이후 DVD/블루레이 발매시 추가 편집버전의 관계는 미완성 > 완성의 과정이 아니라 완성 > 추가옵션의 관계라 봅니다.

트랜스포머에서 내용상의 단절감을 만들어내는 '부족한 조각'들은 부수적인 것들이 아니라 액션 연출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합'이 빠져서 액션 자체가 긴장감을 잃어버리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사실 액션 영화의 기본은 CG로 만들어진 초호화 로봇간의 빌딩부수기 혈전이나 이소룡의 맨몸 격투나 같습니다. 이래저래 적을 몰아치다 어떤 계기로 분위기가 반전되어 밀리면서 위기에 처하고, 다시 어떤 계기로 역전시켜 적을 몰아친다... 순식간에 흘러가는 화면들 안에 저런 흐름에 필요한 요소들이 다 담겨 있어야 자연스레 긴장감을 고조시킬수 있죠. 적을 마구 몰아쳐서 넘어뜨렸더니 모래를 손에 쥐고 일어서며 눈에다 뿌린다, 눈을 못 뜨는 새 역습을 당해 두들겨 맞으며 뒤로 밀리다가 등에 벽이 닿고 나자 눈을 감고도 방향을 눈치채 적에게 필살의 일격을 날린다... 여기에서 모래를 쥐는 장면이나 벽에 등이 닿게되는 장면은 0.몇초 수준의 한 장면이어도 상관없지만 꼭 필요한 장면입니다. 그게 없으면 관객들은 긴장감이 고조되다 자꾸 끊겨 리셋될 수 밖에 없죠. 이건 DVD발매시 옵션으로 추가될 장면이 아니라 완성도를 위해 처음부터 포함되었어야 하는 장면이라고 봅니다. 트랜스포머3에서 부족했던 것도 바로 이런 점이라고 생각하구요.

평범한 주인공의 성장담 역시 제게 크게 와닿지 않았던 것이, 설정으로는 평범하지만 감정적으로 묘사되는 내용이 없으니 공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이미 샘레이미의 스파이더맨 3부작에서 그것을 매우 훌륭하게 표현해 둔 것을 본 터라 그리 새롭다는 느낌도 받을 수 없었구요.

요 아저씨 영화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성향이긴 했지만 그래도 1편은 변신로봇라는 매력적인 소재만으로도 참고 볼 수 있었는데 2편 3편 가면서 내용은 갈수록 더 엉망이 되어가고 볼거리는 새로울것 없이 동어반복이 되니 갈수록 더 실망이었습니다...ㅠㅠ 시리즈가 진행되어 갈수록 감독의 성의도 떨어져가고 영화도 완성도가 엉망이 되어가다보니 팬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어쨌든 저는 이제 더이상 이 시리즈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 차라리 더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2891 2011-07-18 21:44:52 17
샘의 성장 [새창]
2011/07/18 21:09:45
3편 보면서 감독이 정말 영화 만들기 싫었던거구나...느낀게,

보통 액션영화 연출에선 왜, 그런거 있잖아요?
지금 저걸 꼭 파괴해야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이 미사일 밖에 답이 없다, 근데 이 미사일이 하필 한대 밖에 없어, 게다가 죽을 각오하고 근처까지 가서 쏴야해. 이러면 이제 단 한발 뿐인 미사일을 등에 짊어지고 주인공이 사지로 뛰어들어 생 고생하면서 목표물에 가까워질수록 위험도 커지고 점점 클라이막스로 달리다가 미사일이 명중하면서 화려하게 빠바방!!

...근데 트랜스포머3에선 그 미사일 들고 건물을 오르락내리락 왔다갔다하다가 흐지부지 사라지더니 갑자기 지나가던 옆집 아저씨가 목표물을 주먹으로 꽈광 때리고 끝남...


게다가 액션영화 보다보면 그런거 나오잖아요?
주인공 친구가 막 위험에 막 처해있어! 나쁜놈이 친구 머리에 총구를 들이밀고 총으로 쏘기 직전이야 막! 근데 주인공은 어디 숨어서 지켜보고 있어! 달려들면 개죽음밖에 안당할 상황이라 옆에서는 막 말려 가지말라고 막! 근데 주인공은 땀 뻘뻘 흘리면서 고민해 막! 그러다 결국 주인공이 휙 뛰어들면서 일이 여차저차 이러쿵저러쿵 흘러간다거나...

...근데 트랜스포머3에선 주인공이 끝까지 고민만 하다가 안 뛰어듬... 그냥 지나가던 비행기가 급 추락하더니 꽈과광...여태 잡혀있던 친구들이 갑자기 막 일어나서 적을 다 물리침 우앙 국 이게 뭐야...


최소한 이번 컷에서 주인공과 친구들이 신명나게 싸움판 벌이는 컷이 나왔으면 잠시 다른 장면 보여 준 뒤에 얘네들이 어찌저찌 하고 있는지가 나와야 정상인데 갑자기 다들 손들고 무릎꿇고 앉아있음. 왜 이전 컷에서 잘 싸우던 애들이 갑자기 무릎꿇고 항복했는지 그 사이에 대한 설명이 없음. 긴장감을 쥐락펴락하는 연출은 커녕 컷과 컷 사이에 기본적인 원인-결과조차도 없는 판국이라 보다가 벙찐게 대체 몇번이었는지...
2890 2011-07-18 21:34:11 2
남자분들.. 전여친이랑 연락하나요? [새창]
2011/07/18 19:56:06
남일 같지 않아서 자꾸 뭔가 적게 됩니다만...단적으로 잘라 말할께요.

내가 내 여친 놔두고 예전 여친 만나고 다닌다면,
옛 여친은 지금 여친과 내 관계에 대해서도 잘 압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과 내 사이의 옛 관계에 대해서도 다 압니다.
하지만 지금 여친은 내 옛 여친에 대해서도, 그 사람과 나 사이에 어떤 시간과 추억이 쌓여있는지도 아무것도 모릅니다.
이 상황에서 나는 둘 중 어느쪽과 더 가까운 사이인 걸까요?

나에게 지금 가장 소중해야 할 사람을 따돌림하며 소외감을 안겨줘 놓고서는,
"나 못 믿냐?"는 얘기가 그리 쉽게 나옵니까 지금?
2889 2011-07-18 21:28:42 9
남자분들.. 전여친이랑 연락하나요? [새창]
2011/07/18 19:56:06
쿨한척 하는 사람들 많죠.
실제로 마음이 남아서든 깨끗하게 정리가 된 것이든 지금 자기 짝이 있다면 이전의 연인과는 연락하지 않는게 상대에 대한 예의입니다. '나는 내 마음 다 정리된거 맞는데 왜?'라고 '쿨한 척'해봤자 전혀 쿨한게 아닙니다. 왜냐구요? 자기 스스로 쿨한 척 하기 위해 지금의 연인에게 커다란 상처의 짐을 안기고 있는데 이게 쿨한 걸까요? 아뇨, 이 경우에 진짜 쿨한 사람이 되려면 자기 연인에 대한 예의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이전 사람들과 연락을 과감히 끊는게 쿨한거죠.

저런 짓, 정말 지독합니다. '나는 거리낄게 없는데 왜? 나 못믿냐? 못 믿는 니가 잘못이지'하면서 상대방의 속을 새까맣게 태우는 짓이니까요. 거꾸로 생각해보면 상대방이 나를 놔두고 이전 연인들과 연락하고 만나서 밥먹고 술먹고 나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는다고 한다면 그게 과연 기분 좋게 신경 안 쓰고 넘어가 줄 수 있는 문제일까요? "내 경우랑은 다르지!"하실 분들은 없으리라 믿고, 내가 내 짝을 놔두고 이전 연인들과 연락 주고 받으면 상대는 매우 난처한 상황에 빠지고 맙니다. 사랑하니까 믿고 싶죠. 믿어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불안함과 서운함도 커지죠. 아무리 상대가 나를 믿어준다 할지라도 이전에 열렬히 사랑했었을 사람들을 자기 모르는 새 만나고 다닌다고 생각한다면 아무리 믿고 싶어도 불안한 마음이 안 생길 수가 없습니다. 결국 믿고 싶은 마음과 불안한 마음이 서로 커지다 보면 자괴감으로 이어집니다. "아,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못 믿고 의심하는 인간이구나"...이 기분이 얼마나 더러운 기분인지는 느껴본 사람은 다 알겁니다. 이 와중에 "나 못믿냐? 내가 그럴 사람으로 보이냐?"는 항변은 더더욱 상대에게 비참한 기분만 안겨주고 맙니다. '나는 완전 쿨한 현대적 도시남/도시녀인데 너는 대체 어느시대 사람이길래 이런거 가지고 시시콜콜 의심이나 하고 그러냐'는 비아냥을 던지는 것과 다를게 없습니다. 게다가 상대는 서운함도 느끼게 됩니다. 내가 뭔가 부족한가? 나로는 뭔가 부족해서 그러는 건가, 하는 기분을 가지게 됩니다. 나로는 부족해서 옛 연인들을 찾아가 만나고 상담을 하는 건가, 나한테 부족한걸 그 사람들한테 얻으려 하는 건가... 아무리 좋게 포장하려 해봐도 이것만은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과거를 탓하는게 아닙니다. 현재를 탓하는 것이죠. 과거에 이미 정리된 사랑을 가지고 뭐라 하는게 아닙니다. 그걸 정리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지지부진하게 끌고오고 있는게 문제죠. 단적으로 말해, 나 이전에 누구를 만나 어떻게 사랑했었는지는 내가 상관할 바 아니지만 그 사람을 지금도 만나 나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내가 알지 못하는 자기들만의 어떤 유대관계를 이어가고 있다면 그게 기분 나쁜게 당연한 일이지, 아니면 뭐랍니까?

남자분, 앞으로 그러지 마세요. 착한척 쿨한척 순수한척 하면서 상대방 피 말려죽이는 짓이고, 남녀간에 지켜야할 예의에도 어긋납니다. 마음 약해서, 사람 사귀는 거 좋아서, 인간관계 딱딱 끊기 힘들어서...라는 이유로 계속 그렇게 행동하다가는 만나는 사람마다 다 상처만 안겨주게 될겁니다.

글쓴분도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마시고, 잘못한거 없어요. 의심되는게 당연한거고 불안하고 서운한 기분 드는게 당연한 겁니다. 글쓴분이 뭐 특별히 의심이 심하거나 뭐 그런거 아니니까 자괴감 깨끗하게 털어버리고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다음에는 꼭 좋은 짝 만나시길 바랍니다.:)
2888 2011-07-17 18:21:54 2
스트라이크존이 양팀 다 이상하게 적용되는걸 말하는데 [새창]
2011/07/17 18:20:50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aseball&no=3808&page=1&keyfield=&keyword=&mn=&nk=%A4%B1%A4%B1%A5%D8&ouscrap_keyword=&ouscrap_no=&s_no=3808&member_kind=

니가 원하던거 찾아놨으니 저거 들고 디씨 야갤에나 가서 놀아라.
2887 2011-07-17 18:20:59 1
배영섭이 다쳤을때 기아팬들이 좋아했던걸 보여주세요 ㅋㅋㅋ [새창]
2011/07/17 17:51:59

이제 됐냐? 못 믿겠으면 니가 가서 더 뒤져보던가. 알았으면 여기서 분탕질 고만 깝치고 디씨 야갤로 꺼져.
2886 2011-07-17 18:19:55 1
배영섭이 다쳤을때 기아팬들이 좋아했던걸 보여주세요 ㅋㅋㅋ [새창]
2011/07/17 17:51:59

이건 서비스다 이 시벌놈아
2885 2011-07-17 18:19:21 1
배영섭이 다쳤을때 기아팬들이 좋아했던걸 보여주세요 ㅋㅋㅋ [새창]
2011/07/17 17:51:59

너때문에 어제자 네이버 야구 리플란 3회까지 역주행하느라고 생고생 했다
2884 2011-07-17 18:18:44 1
배영섭이 다쳤을때 기아팬들이 좋아했던걸 보여주세요 ㅋㅋㅋ [새창]
2011/07/17 17:51:59

보고 있냐고 개객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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