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운동에 대한 생각 [새창]

세월호 초기에 홍가혜씨가 누명 썼던 사건 기억하시죠?

이번 일에 대해서는 오늘의유머가 그 때 당한 홍가혜씨같은 입장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결백을 밝히기 위해서도 마찬가지로 제압당하지 않고 계속 행동해야 한다고 보고요.

6587 2016-01-11 12:56:16 3

N운동에 대한 생각 [새창]

처음에 정화라고 주장한 이는 있었지만 뉴스보기에 동의하는 이들 중에서도 정화라는 표현이 부적절하다고 보는 이들이 반발하여 결국 정화는 폐기되었습니다.

정화의 대상이 아니라 참여의 대상이거든요.

6586 2016-01-11 12:55:16 3

N운동에 대한 생각 [새창]

그럼 기사 출처표기 없을 때는 "오유에서 왔습니다 엣헴엣헴" 이 없었나요?
아뇨. 그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그렇게 해 왔어요.

그걸 이제 와서 "보시게 된" 거고요.
기사에 대해 말하는 글에 출처링크가 없으면 "오유에서 왔습니다" 가 없어질 거라고 생각하신다면, 그 근거를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6585 2016-01-11 12:53:23 2

N운동에 대한 생각 [새창]

방법을 어떻게 변경하라는 것인지 설명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저 본인은 이미 "꼭 N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링크된 기사만 보지 말고, 포탈의 다른 기사들도 둘러보고 능동적으로 참여하라" 등의 방법 변경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6584 2016-01-11 12:49:03 1

N운동에 대한 생각 [새창]

좌표라고 하시는데, 그럼 출처표기를 하지 말라는 말씀인가요?

6583 2016-01-11 12:46:11 4

N운동에 대한 생각 [새창]

이용자 수 1위 사이트를 외면하지 말고 거기에 우리 의견도 여론으로 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6582 2016-01-11 12:43:19 1

N운동에 대한 생각 [새창]

행위가 조작이라고 보시는 이유를 설명 부탁 드립니다.

네이버는 포탈이지, 특정 방향성을 제시하고 거기 맞는 사람들이 모이는 커뮤니티가 아닙니다.
따라서 여당지지자도 야당지지자도 모두 뉴스를 보고 댓글을 달고 찬반을 다툴 수 있습니다.

A커뮤니티에서 B커뮤니티를 간섭, 분탕치기 위해 링크를 가지고 가는 것과는 이야기가 다르죠.

6581 2016-01-11 12:41:08 0

포탈 뉴스보기에 동참하시는 분들 및 찬성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말씀. [새창]

시스템적으로 허용된 행위라면, 나무라고 싶지는 않습니다만....다른 분께 권장하고 싶지도 않네요. 사실만 정리했을 때, 조작으로 보일 수 있는 부분이거든요.
일단은 1계정으로 지속적으로 참여하시는 걸 권합니다.

6580 2016-01-11 12:37:38 5

N운동에 대한 생각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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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물어볼께요. 알바나 정원이가 아닌 그저
세뇌?당해서 지네들이 공정하다고 믿으며 지네
가 진정한 보수라고 믿는애들이 네이버 정화를
위해[ i] 운동이라고 하면서 댓글달면 여론조작
인가요. 정당한 의견개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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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말씀하신 부분에 대한 답변이 제 글 중에 있는 것 같아 붙여 드립니다.
http://todayhumor.com/?humorbest_118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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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이 뉴스 서비스를 시작한 그 때부터, 이미 이 전쟁은 시작되어 있었습니다. 저들은 이미 전장이 제공하는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습니다. 뉴스보기, 또는 N프로젝트는, 진작에 이뤄져야 했던 것을 여태 미뤄뒀다가 이제야 실행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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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를 받지 않는 이들이 각자 생각을 표현하는 것 자체는 정당합니다. 다만 그 내용이 사실이냐 거짓이냐에서 한번 더 갈라지겠죠.

6579 2016-01-11 12:29:18 5

N운동에 대한 생각 [새창]

네. 좀 더 풀어서 설명 부탁 드립니다.
네이버가 여당 지지 커뮤니티가 아닌 이상에는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6578 2016-01-11 12:23:53 9

N운동에 대한 생각 [새창]

오늘의유머는 국정원같은 국가기관이 아닌데요.
정치행위금지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오유한다고 네이버 쓰면 안 될 이유가 있다면 설명 부탁 드립니다.

6577 2016-01-10 22:33:42 0

포탈 뉴스보기에 동참하시는 분들 및 찬성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말씀. [새창]

그럼, 이걸 참고하시는 것도 좋겠네요.
http://todayhumor.com/?humorbest_1183041
혹시 이미 활용하시고 있으신가요?

6576 2016-01-10 22:26:40 11

포탈 뉴스보기에 동참하시는 분들 및 찬성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말씀. [새창]

최근에 제가 신고누적차단으로 단기간 차단상태였던 바가 있었습니다.
그 기간 동안, 네이버 뉴스 댓글란에서 활동하고 있었죠.

국정원 프락치 중에는, 뉴스보기 및 N프로젝트에 대해 열렬한 찬성자를 자임하면서, 우리 뉴스보기 동참자들을 "반대파를 압살하는 전체주의자" 라는 탈을 씌우려는 자들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따라서, "뉴스보기에 반대하는 분들"을 과도하게 공격하는 "뉴스보기 찬성자" 가 있다면, 저부터 신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뉴스보기 찬성자시라면, 그 기간동안 뉴스보기 활동 열심히 하실 것이고, 국정원 프락치라면, 더 잘 된 일이겠죠.

6575 2016-01-10 11:40:12 2

할랄푸드문제는 그 도축방식의 문제죠 [새창]

수의사분의 의견은 저와 비슷하군요.
경련이나 쓰러지는 건 운동기능 상실 과정에서 나타나는 영향으로도 볼 수 있으니...

6574 2016-01-10 11:38:51 1

할랄푸드문제는 그 도축방식의 문제죠 [새창]

차라리 공포감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고기에 미치는 영향같은 걸 생각해 봐야 하는데, 이건 방혈이라는 기법이 육질에 미치는 영향도 같이 봐야 하고... 복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