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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가난하게 만드는게 잘 하는 거면 이명박은 잘못한 거네요.
이명박때 북한으로 돈이 얼마나 많이 넘어갔는데.

497 2013-10-27 13:17: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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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0912/h2009120322335974760.htm
화폐개혁 관련 기사입니다.

496 2013-10-27 13:12: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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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몇년동안 집권했으면 그 기간동안 세계적으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생각해 보셔야 할 겁니다.
박정희가 미국 조언 없이 주도적으로 실행한 경제정책 중에 대표적인게 화폐개혁이 있죠. 어떻게 됐는지는 아세요?

495 2013-10-25 17:46: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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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풀의 26년에서 그걸 다루죠.

494 2013-10-25 17:44: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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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글쓴이는 공무집행방해로 미성년자를 처벌하자는 말을 하고 있는데, 그게 어떤 의미인지 스스로 좀 생각해 보시죠.

애초에, 정학, 근신, 퇴학도 무시할 정도면 그건 그 학생이 문제인건데 왜 시스템을 탓하나요?
언제 어디서든 문제있는 인간은 존재하는데요?

뭐 보니까 처음에 이야기하던 체벌 이야기도 간데없고, 그냥 전교조랑 인권조례가 싫으신가 봅니다.
그럼 답이 없죠.

493 2013-10-25 17:38: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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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점이랑 학교내 처벌(봉사활동, 근신, 퇴학)을 연계하면 된다는 생각은 왜 못하시는지?

492 2013-10-25 17:37: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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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법처리 필요도 없어요. 벌점제도만 제대로 쓰면 되지.
오히려 사법처리로 가면 판결 나오는데도 시간걸리고 즉각적인 대응이 불가능합니다.
좀 더 생각이 필요하실 것 같습니다.

491 2013-10-25 17:3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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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내내 학생은 맞아야 말을 듣는다는 논조였는데 갑자기 이야기를 바꾸시네요. 뭐죠?

490 2013-10-25 17:34: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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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야기가 겉도는데, 본론으로 돌아가죠.

글쓴이는 체벌을 금지하면 학생의 교육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이죠?
그럼 체벌만 허용되면 학생들이 원하는 대로 제어가 됩니까?

대답하세요.

489 2013-10-25 17:31: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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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건 없습니다.

488 2013-10-25 17:26: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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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앞뒤가 안 맞는데요.
학생을 교육하는 데에 있어서 인권을 못 지켜주는 상황도 있다는 게 글쓴이의 주장 아니었나요?
아, 체벌이 아니라 다른 인권 침해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감금이나 폭언같은건 괜찮다는 말씀이신가요?

487 2013-10-25 17:21: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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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징벌 제도가 없는게 아니에요.
그런데 처벌 사실이 문서로 남으면 진학에서 불이익을 받을까봐 서로 안 쓰려고 하는 것 뿐이지.

근데 문제가 뭔지 아세요? 맞고 자라면 때리는 게 당연한 줄 알아요.

네, 바로 이 글 글쓴이처럼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는 안 되죠.

486 2013-10-25 17:15: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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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적인 학생인권보호라니, 그럼 학생 인권이 어떤 경우에 제한되어야 하는지를 먼저 주장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인권은 원래 보호되어야 하는 게 맞는데요?

485 2013-10-25 17:14: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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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는 저보고 반말은 친구한테나 가서 하라던 글쓴이가 지금 뭘 하시는건지 모르겠군요?
정작 제가 썼던건 혼잣말 형식의 의문문이었는데 말입니다.

484 2013-10-25 17:03: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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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보수면 보수인가요?
그럼 제가 대통령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