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지지자들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새창]

할 일이 투표밖에 없다고요? 그건 틀렸는데요.

투표만 하고 감시하지 않은 결과가 이겁니다.

512 2013-10-28 17:13:47 0

대통령 시구가 그렇게 대단한가? [새창]

패션쇼 2라운드

511 2013-10-28 17:09:03 0

[새창]

Deep Dark Future

510 2013-10-28 16:22:34 0

[새창]

일베보다도 정부여당 및 국가기관(국정원, 국방부, 보훈처 등)의 구매력에 착안한 것 같은 상품이군요.
국가예산으로 저런 종이묶음 사서 뿌리는 꼴은 보고 싶지 않은데...

509 2013-10-28 16:04:59 0

어려운 온라인 게임 뭐가 있을까요. [새창]

MMO 아니라도 상관없다면
멀티플레이 가능한 RPG게임인
다크소울이 있습니다

508 2013-10-28 16:03:21 2

박승춘 보훈처장 "DJ에 대한 국민 판단 다르다" [새창]

정보화사회가 된 덕분에 과거 행적에 줄줄이 발목을 잡히니까 아예 역사를 뜯어고치려고 하네요.

이걸 묵인하면 우리나라가 무슨 자격으로 아베나 일본 극우를 비판할 수 있겠습니까?

507 2013-10-28 15:52:45 0

다크소울은 삿는데 [새창]

발차기랑 점프는 패드에서도 단일버튼이 아니라 커맨드로 하는거라서 그럴겁니다.

발차기는 방향+일반공격
점프는 달리기 중 구르기버튼 한번 더 누르기

로 해보세요. 정확한 버튼 이름이 기억이 안 나는데 커맨드는 저거 맞습니다.

506 2013-10-28 12:30:25 0

스팀 알피지게임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한글 RPG를 원하신다면 역시 다크소울이죠!

505 2013-10-28 12:29:07 0

이상한 게임 불감증이 생겼어요 [새창]

공략을 봐도 어려운 게임을 하면 됩니다.

네 다크소울 말입니다.
다크소울 하세요.

504 2013-10-27 13:43:28 0

[새창]

글쓴이께서 우리가 이렇게 살고 있는게 박정희 덕이라고 하셨는데,
그럼 우리가 이렇게 인터넷으로 글쓰고 있는건 김대중 덕인가요?

독재에 맞서싸우고, 국가의 미래를 정보화에 걸고 그에 맞춰 각종 정책을 집행한 김대중 덕이냐 이겁니다.

박정희요? 노동법도 제대로 안 지켜지고 막걸리 대통령 이미지 만들어놓고 정작 본인은 여대생 끼고 술먹다가 총맞았는데요?
경제정책요? 경제개발 5개년계획은 박정희꺼 아닙니다. 그 전 정부에서 계획되었던 거구요, 또 재밌는건 이런 경제개발계획 자체가 공산주의적이라는 점입니다. 하긴, 남로당 출신이니 이상할 건 없네요.

503 2013-10-27 13:33:07 0

[새창]

그리고, 본문에서 말씀하신 집단이 아마 전교조 같은데, 아래 링크 보시죠.
http://todayhumor.com/?sisa_445322

전교조 구별법

1. 촌지를 받지 않는 교사
1. 학급문집이나 학급신문을 내는 교사
1. (특히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과 상담을 많이 하는 교사
1. 신문반, 민속반 등 학생들과 대화가 잘 되는 CA반을 이끄는 교사
1. 지나치게 열심히 가르치려는 교사
1. 반 학생들에게 자율성, 창의성을 높이려 하는 교사
1. 탈춤, 민요, 노래, 연극을 가르치는 교사
1. 생활한복을 입고 풍물패를 조직하는 교사
1. 직원회의에서 원리 원칙을 따지며 발언하는 교사

502 2013-10-27 13:29:25 0

[새창]

북한 편 안드는 정치가를 찾기 전에, 북한을 압박할 때와 압박하지 않을 때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부터 생각해 봐야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죠? 북한을 압박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요?

501 2013-10-27 13:25:01 1

[새창]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2687981&cloc=olink|article|default

먼저, 앞선 정부의 경제 실패를 비판하며 제시한 ‘경제대통령’ ‘CEO대통령’ ‘747공약’(연 7% 성장,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달성, 세계7대 경제강국 진입)을 보자. 우선 평균 경제성장률은 MB정부가 2.90%로 7%는커녕 노무현정부의 4.34%보다도 크게 낮았다(한국은행). 수출증가율은 9.14%로 노무현 시기 18.16%의 절반에 불과했다(무역협회). 외환보유액은 2002년 1214억 달러, 2007년 2622억 달러, 2012년 3270억 달러로 노무현 시기는 총액이 두 배 이상으로 늘었으나 MB 시기는 증가액이 총액의 4분의 1에 불과했다(한국은행).

물론 대북송금 역시 크게 증가했다. 2010년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김대중정부의 대북송금액은 총 13억4500만 달러(금강산관광 대금 4억2000만 달러 및 현대그룹의 대북사업 대가 4억5000만 달러 포함), 노무현정부는 총 14억1000만 달러였다. 반면 이명박정부는 2010년 6월 현재 이미 7억6500만 달러를 송금해 두 정부의 임기 절반 시점의 규모를 초월했다.

500 2013-10-27 13:22:25 1

[새창]

화폐개혁 기사 보시니까 박정희의 경제정책이라는게 어떻다고 생각되시나요?

499 2013-10-27 13:21:53 1

[새창]

북한을 굴복시켜요?
북한을 어떻게 굴복시키는데요?
우리가 지원 끊어서?

미국, 중국, 한국의 대북지원액수는 알고 계세요?
설령 미국과 한국이 대북지원을 끊는다고 해도 그럼 북한은 중국과 유착되면 그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