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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2013-11-24 12:21:51 0
26사단 제작 UCC "엄마는 울지 않는다" [새창]
2013/11/24 11:50:58
작성자 : 11성★ (가입일자:2012-11-25 방문횟수:7)
아 그렇구나. 작년 대선 준비하던 아이디가 또왔네.
872 2013-11-24 12:20:57 0
새누리 지지자나 일반사람들에게 복지개념을 설명하기 힘든 이유 [새창]
2013/11/24 12:03:00
그럼 그들의 입장이 진짜 보수가 아니라는 걸 지적하는 데부터 시작해야죠.
종교적 믿음이지만 그런 이들과 함께 나라를 공유해야 하니 어쩌겠습니까...
871 2013-11-24 12:18:11 0
[새창]
11

음.......별로 틀린 말이 아닌 것 같은데요?
'흑산도 지렁이네' 이러면 몰라도......ㅋㅋㅋ
870 2013-11-24 12:15:26 0
새누리 지지자나 일반사람들에게 복지개념을 설명하기 힘든 이유 [새창]
2013/11/24 12:03:00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가장 중요한 건 이겁니다.

저들이 인정하지 않는 '개념' 을 통해서 설명하려고 하면 힘듭니다.
저들이 인정하는 '개념' 으로도 충분히 복지정책이나 공정한 과정의 필요성은 설명할 수 있습니다.
869 2013-11-24 12:14:22 0
새누리 지지자나 일반사람들에게 복지개념을 설명하기 힘든 이유 [새창]
2013/11/24 12:03:00
소위 '자유민주주의' 에서 신봉하는 시장경제를 기반으로 설명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우선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한 자기조절기능을 인정해 주고, 그 다음에 현실의 시장은 완전한 시장이 아니어서 그러한 자기조절기능이 제대로 발휘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정경유착을 포함한 시장진입 장벽, 업체간 담합 등으로 말이죠.

그 다음에, 개개인이 삶의 시장에 재진입하는 장벽을 낮춰주는 것이 복지정책이라고 하는 거죠.
868 2013-11-24 12:09:30 8
대통령 사퇴 미사가 잘 못 됐다 [새창]
2013/11/24 10:59:21
좌팬님 가버리시라는게 아닙니다.
우선 떠난다는 말은 함부로 하시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거고, 혹시라도 정말 가셨는데 국정원이나 다른 정규직 혹은 알바 또는 일베가 아이디를 탈취하진 않았을까 싶어서 쓰는 겁니다.
867 2013-11-24 12:03:05 32
대통령 사퇴 미사가 잘 못 됐다 [새창]
2013/11/24 10:59:21

음? 저번에 오유 떠난다고 하셨던 좌팬님이다.
866 2013-11-24 02:02:51 1
[새창]
민주주의 시민으로써 할 수 있는 일이요?
알아보는 겁니다. 알아보는 것 그 자체 말입니다.
계속 알아내시다 보면 어떤 행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을 겁니다.
그 행동이라는 건 집회, 시위 참여일 수도 있고, 교육일 수도 있고, 진실의 전파일 수도 있고, 후원금 납부일 수도 있고,
아니면 조금 더 직접적이고 주도적이거나 격렬한 뭔가일 수도 있습니다.

계속 알아보다가, 하고 싶은 행동을 하세요.
865 2013-11-24 01:56:20 0
JTBC가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는군요 [새창]
2013/11/24 01:03:29
다른 종편 시청자를 JTBC로 유도하자는게 전에 제가 하던 이야기입니다.
현실을 인정하고 단계를 밟아야죠.

물론 종편의 한계가 있긴 합니다만...
864 2013-11-24 01:54:48 54
신부님들이 왜 사퇴를 요구하는지 좀 봐주세요 [새창]
2013/11/24 01:44:25
34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습니다. 35 아들은 아버지와 맞서고 딸은 어머니와 맞서고 며느리는 시어머니와 서로 맞서게 하려고 나는 왔습니다. 36 집안 식구가 바로 자기 원수입니다. 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내 사람이 될 자격이 없습니다.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내 사람이 될 자격이 없습니다. 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도 내 사람이 될 자격이 없습니다. 39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입니다.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을 것입니다.” (마태 10,34-39)

앞서서 나가셨으니 산 자는 따르겠습니다.

불의에 침묵하는 종교의 존재의미는 무엇일까요?
863 2013-11-24 01:48:49 1
박창신 신부가 하고 싶었던 말은 무엇일까요? [새창]
2013/11/24 01:24:15
NLL이 영토선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에게는, NLL이 뭐의 약자인지 아냐고 물어보세요.
만약 모른다면, 북방한계선이라고 알려주세요. 남쪽에서 더 이상 올라가지 말라는 의미로 UN에서 설정한 선이라는 걸 알려주세요.

그래도 영토라고 주장한다면 헌법에서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를 영토로 규정하는데 무슨 소리냐고 해야겠죠.
862 2013-11-22 20:19:46 0
[새창]
댓통령님 병 걸리셨어요?
861 2013-11-22 18:13:51 0
베오베에 임산부햄버거세트글 보고 생각난 일화 (음식미션? [새창]
2013/11/22 17:36:46
라면이 포스코 왕상무 라면 될듯
860 2013-11-22 15:34:27 0
흔한 게임의 레이드의 공헌도에 따른 보상제도 [새창]
2013/11/22 12:19:51
어떻게 보면 부의 재분배 같기도 한데...
859 2013-11-22 14:35:22 0
[새창]
다크소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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