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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분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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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2013-11-25 16:12:56 0
정말 옛날 게임인데 찾을수 있을까요... [새창]
2013/11/25 16:06:34
기둥을 둘러싸면서 건물을 짓는다라....실시간인가요 턴제인가요? 판타지/SF/밀리터리 중 어느쪽인가요?
887 2013-11-25 16:10:33 0
대한민국 육군 예비역 대위 출신이 바라보는 우리나라의 현재! [새창]
2013/11/25 15:53:47
2번에서 "정당한 방법으로 설명"
할 수 있습니다. 단, 설명하는 주체가 자신을 먼저 밝혀야 합니다.
노무현때 국정홍보처가 했던 것처럼 말이죠.

국가기관이 시민으로 위장해서 여론몰이하는건 잘못된 겁니다.
886 2013-11-25 13:48:38 0
자유도 높은 게임 없을까요? [새창]
2013/11/25 13:46:22
폴아웃 뉴 베가스?
885 2013-11-25 13:43:55 0
[다크소울] 아오 혼돈의 못자리 ㅋㅋㅋ [새창]
2013/11/25 13:40:05
가드 시도도 안하고 화염저항만 올려서 달리고 달리고 하네요 ㅋ
그런데 아직 낙하지점을 못 찾고 있어서 입구 앞에서 그냥 떨어지는중...
884 2013-11-25 13:24:30 0
예전에 온게임넷에서 경기까지 했엇던 게임이 뭐였죠? [새창]
2013/11/25 08:07:28
토막 아닌가요 토막
883 2013-11-25 13:23:59 0
밝고 신나는 게임 없을까요 [새창]
2013/11/25 10:16:27
귀엽게 좀비를 터는 식물 대 좀비 하시죠
882 2013-11-25 13:23:18 0
밝고 신나는 게임 없을까요 [새창]
2013/11/25 10:16:27
"알라딘이나 라이언킹"

"일리단이나 리치킹"
으로 보임 ㅋㅋㅋ
전 와우저도 아닌데~
881 2013-11-25 13:21:14 0
피시방에서 걸리적거리게 시끄러울 때 제가 하는 방법 [새창]
2013/11/25 08:35:57
This quiet offends the Slaanesh!
880 2013-11-25 13:10:49 3
지금은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새창]
2013/11/25 12:56:53
"저거 봐라 저 박신부라는 사람이 북한이 잘했다고 하잖아 NLL 수호해야지 쯧쯧"

"그런데 너 NLL이 뭐 약잔지는 알아?"

"아 몰라"

"NLL은 북방한계선이고 남북합의 없이 UN이 그은 선이야. 우리가 북쪽으로 올라가지 말라는 의미의 선이라고."

.........이제는 이렇게 가야죠.
879 2013-11-25 12:42:20 51
박근혜 대통령 해보자 이거지? [새창]
2013/11/25 12:33:25
1

그러게요. 박근혜 말투가 이상하긴 하죠.
맘에 안드는 말 하는 사람한테는 '병 걸리셨어요?' 하질 않나...
878 2013-11-25 12:40:39 26
논란에 대한 정의구현사제단의 입장 [새창]
2013/11/25 01:08:15
/ 베오베시청자

신부님 아들이라니 ㅋㅋㅋㅋㅋ
개신교세요?
877 2013-11-25 12:13:03 2
(부정선거)물들어 올때 노저어야지ㅋㅋ [새창]
2013/11/25 12:09:12
장병 희생을 헛되지 않게 하려면 국방비를 충분히 투입해서 장비개선해야지 뭐하는거?

아....닭....
876 2013-11-25 12:11:29 15
개신교도 잘할 땐 응원해주세요 [새창]
2013/11/25 10:36:07
뭐 그래도 일어서는 분들은 칭찬해 드려야죠.

개신교를 대표할 만한 비중이 아니라는게 아쉬울 뿐.
875 2013-11-25 11:36:11 3
[새창]
독(毒)을 차고
저자: 김영랑

내 가슴에 독을 찬 지 오래로다
아직 아무도 해한 일 없는 새로 뽑은 독
벗은 그 무서운 독 그만 훑어버리라 한다
나는 그 독이 선뜻 벗도 해할지 모른다고 위협하고

독 안 차고 살아도 머지 않아 너 나 마주 가버리면
억만세대가 그 뒤로 잠자코 흘러가고
나중에 땅덩이 모지라져 모래알이 될 것임을
'허무한듸!' 독은 차서 무얼 하느냐고?

아! 내 세상에 태어났음을 원망 않고 보낸
어느 하루가 있었던가 '허무한듸!' 허나

앞뒤로 덤비는 이리 승냥이 바야흐로 내 마음을 노리매
내 산 채 짐승의 밥이 되어 찢기우고 할퀴우라 내맡긴 신세임을

나는 독을 차고 선선히 가리라
막음날 내 외로운 혼 건지기 위하여
874 2013-11-24 12:36:02 1
19요즘 제가찾는 글이 없어서 직접 써봅니다 [새창]
2013/11/24 03:18:59
윗집에서 마늘빻는 소리가 너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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