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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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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8 2014-12-12 17:24:04 3
베오베의 "불체자에게 성폭행당하는..." 글에 대해 [새창]
2014/12/12 16:36:18
글 본문 내용과 스샷은 수정만 없다면 마음대로 갖다 쓰셔도 좋습니다.
단, 저쪽에서도 이에 맞춰서 글 내용을 바꿀 수도 있으니 쓰시기 전에 내용 확인은 해 주세요.
3347 2014-12-12 17:21:20 5/6
베오베의 "불체자에게 성폭행당하는..." 글에 대해 [새창]
2014/12/12 16:36:18

링크 2번의 후속기사 스샷
3346 2014-12-12 17:21:01 5/6
베오베의 "불체자에게 성폭행당하는..." 글에 대해 [새창]
2014/12/12 16:36:18

링크 1번의 기사 스샷
3345 2014-12-12 17:18:01 13/9
베오베의 "불체자에게 성폭행당하는..." 글에 대해 [새창]
2014/12/12 16:36:18
저 쪽에서 같은 글을 잊을만하면 복붙하니까, 저도 거기 쓸만한 걸 하나 만든 겁니다.

이제 두고 보도록 하죠.
3344 2014-12-12 16:47:46 2
외국인노동자 인권만 찾는 빙신들 [새창]
2014/12/12 15:01:56
자국민들이 자국민 인권 챙기는 단체를 백안시하니 어찌 보면 자업자득
3343 2014-12-12 16:16:10 22
불체자에게 성폭행당하는 여고생 구하려다가 칼맞아 죽은 대학생 [새창]
2014/12/12 14:18:14
게다가 정작 의사자로 지정됐다는 부분을 빼먹은 걸 보면, 상황을 이용할 생각만 했지 실제 피해자 구제에도 관심이 없는 글이라는게 드러나죠.

혐오스럽네요.
3342 2014-12-12 16:14:04 8
불체자에게 성폭행당하는 여고생 구하려다가 칼맞아 죽은 대학생 [새창]
2014/12/12 14:18:14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제가 위에 올린 기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 http://www.scieng.net/zero/view.php?id=freeboard&page=1&page_num=10&category=&sn=&ss=&sc=&keyword=&prev_no=&select_arrange=&desc=&no=8731 )
원래의 기사는 저 본문 글의 극히 일부분입니다. 그런데 본문에서 퍼온 글을 보면, 기사와 감상문이 어지럽게 섞여 있고, 이런 대목도 있죠.

-----------------------------------------
그 당시 그 베트남불체자를 변호하겠다는 인권변호사, 인권단체는 넘쳐 났는데..
정작 의로운 일을 하다가 죽은 故김지연을 돕겠다는 인권단체는 한 군데도 없었다.
-----------------------------------------
사망하신 건 참 안타까운 일이긴 한데, "사망한" 피해자에게 인권단체가 대체 뭘 해줄 수 있죠? 변호를 해주나요? 국가 대신 배상을 해주나요? 하다못해 모금을 한다고 해도 사망한 본인은 그걸 받을 수 없으니까 해 줄 수 없는게 당연한 건데요. 하다 못해 "그의 가족을 돕겠다는 인권단체가 없었다" 는 말이었다면 최소한 의미는 있었을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쓰지 못한 걸 보면 아마 가족을 도우려는 단체가 있었나 보죠.

글에 하도 마각이 드러나 있어서 저 글 보면 짜증만 납니다. 인권단체가 그렇게 밉나 싶어서.
3341 2014-12-12 16:08:16 3
불체자에게 성폭행당하는 여고생 구하려다가 칼맞아 죽은 대학생 [새창]
2014/12/12 14:18:14
솔직히 본문에 사진이 품질이 안좋은거 보셨으면 언제 기사인지 확인해 볼 생각을 해 보셨어야 함...
그 정도는 해 주셔야 안 낚입니다.
3340 2014-12-12 16:04:36 33
불체자에게 성폭행당하는 여고생 구하려다가 칼맞아 죽은 대학생 [새창]
2014/12/12 14:18:14
이걸 또 보네...
본문의 사건이 언제 일어난 일인지 아시는 분?

일단 웹상에서 검색했을 때 가장 처음으로 해당 게시물이 잡히는 날짜가 2003년입니다.
http://www.scieng.net/zero/view.php?id=freeboard&page=1&page_num=10&category=&sn=&ss=&sc=&keyword=&prev_no=&select_arrange=&desc=&no=8731

내용 마지막에 보면 "윤상구기자 [email protected]" 라고 표시되어 있는데, 정작 뉴시스 홈페이지에서 "웬뚜안뚜"로 검색을 하면 기사가 없어요.
http://www.newsis.com/ 에서 확인해 보세요.(단 이 경우 뉴시스 홈페이지에 단순히 과거 기사가 없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2006년 이전 기사가 검색이 안됩니다)

참고로, 이 사건 후속기사도 있습니다.
http://www.optic.or.kr/Cate_02/content.asp?ref=9&step=1&re_level=1&board_id=PressReleases&page=15&board_kind_sub=
피해자가 의사자로 결정됐다는 내용입니다.
3339 2014-12-12 13:17:09 0
죽일놈이니 무슨 짓을 해도 된다? [새창]
2014/12/12 10:59:26
미국 참 좋아하면서 이런 건 안 배움.

2차대전 전범 중 하나인 도조 히데키가 자살하려고 할 때 미국은 그냥 죽게 두지 않았습니다. 우선 치료해서 살려낸 후에 사형을 집행했죠.

콘서트 강연자를 "개인이 마음대로" 죽여도 된다고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콘서트에 문제가 있다면 고발하고 법적으로 제재를 가해야 할 일이지, 私刑을 멋대로 집행해서는 안 됩니다. 그걸 "콘서트가 종북인데 어쩌라고" 라는 식으로 나오는 것 자체가 준법정신도 없고 보수라고도 볼 수 없는 것이죠.

하다못해, 강연자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거나, 강연자가 민족반역자의 후손으로써 그 반민행위의 열매를 적극적으로 이용했거나, 그것도 아니면 시대적 한계로 강연자에 대한 법적인 처벌을 전혀 기대할 수 없는 상황(전두환같은 경우)라면 그나마 이해할 여지가 있겠습니다만, 이번 사건은 전혀 그렇지 않죠.
3338 2014-12-11 20:56:24 5
[새창]
브로민 /

http://todayhumor.com/?sisa_564762
뒷조사요? 아니요. 못 다 한 이야기 하자고 쫒아다닐 뿐입니다.
다시 묻는데, 까놓고 이야기해 보세요. 오유 활동 목적이 뭡니까?
3337 2014-12-11 20:47:26 1
[새창]

신고버튼 위치는 다들 아시죠?
3336 2014-12-11 20:40:14 0
[새창]
4. 신고

3335 2014-12-11 20:36:37 3
메이플 하면서 가슴이 뛰었던 경험(BGM,gif,jpg) [새창]
2014/12/11 20:33:09
자 그럼 이분에게 다크소울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도전과 성장!
3334 2014-12-11 20:16:23 34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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