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도라는건 곧 선택의 여지인데 최단동선, 최단시간 육성을 원한다면 자유도같은건 필요 없다는 소리죠.
'자유도라는건 길잃고 헤멜 여지가 있고, 그 헤메는 과정이 재미있다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디아블로3에서 스킬을 맘대로 바꿀 수 있는 것도 자유도라고 볼 수 있어요. 특정 환경에서 최적 세팅은 물론 존재하지만, 그렇지 않은 것들을 실험해볼 수 있는 여지가 있죠.
자유도라는건 곧 선택의 여지인데 최단동선, 최단시간 육성을 원한다면 자유도같은건 필요 없다는 소리죠.
'자유도라는건 길잃고 헤멜 여지가 있고, 그 헤메는 과정이 재미있다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디아블로3에서 스킬을 맘대로 바꿀 수 있는 것도 자유도라고 볼 수 있어요. 특정 환경에서 최적 세팅은 물론 존재하지만, 그렇지 않은 것들을 실험해볼 수 있는 여지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