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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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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3 2014-12-16 12:24:30 0
스팀 첫구매인데요! 게임추천해주세요! [새창]
2014/12/16 12:18:34
http://store.steampowered.com/search/?snr=1_4_4__12&term=tycoon
취향대로 골라서 찜하기 눌러 두세요.

그럼 할인 기간 중에 해당 게임이 할인하면 스팀이 알려줄 겁니다.
3362 2014-12-16 12:22:41 200
조현아 “내리라고는 했지만 비행기 돌리라고는 안했다” [새창]
2014/12/16 12:02:21
"내리라고는 했지만 비행기 돌리라고는 안했다"

내리기 위해서는 비행기를 돌려야 한다는 걸 모른다는 소리죠.
인성 뿐만 아니라 능력도 그 자리에 한참 부족하다는 소립니다.

그냥 대한항공을 떠나고 싶으신듯.
3361 2014-12-16 11:48:50 113
테러범에겐 1300만원 답지 참사 막은 사람은 치료비 걱정 [새창]
2014/12/16 09:59:58

기사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은 이 사진인 것 같네요.
3360 2014-12-15 16:26:43 7
[새창]
?
자본주의에서 범죄행위도 아닌 데에 개인이 돈 쓰는게 문제가 되나요?

저 아이템을 얻는 데에 드는 시간을 저 사람이 버는 돈과 비교했을 때 저 돈을 주고 사는 게 이득이라면 현명한 소비 아닌가요?
3359 2014-12-15 16:04:55 0
외노자 외노자 하는데 [새창]
2014/12/15 16:03:03
하청업체, 노동자한테서 빤 고혈이 해외 조세회피처에서 잠자고 있으니 국내에 소비가 위축되고 노령화 사회가 오는 겁니다. 이거 다 연결되는 거에요.
3358 2014-12-15 15:29:26 0
[새창]
11

그것보다는 변화하는 온라인 환경에 맞춰 시스템을 발전시킬 생각을 하지 않은 이명박근혜가 더 문제인 것 같습니다만.
노무현때만 해도 XP가 현역이었고, 다른 여러 정부 시스템들이 발전한 시기였지만, 이명박근혜는 뭐...
3357 2014-12-15 13:01:17 0
[새창]
1
맞는 말씀. 그래서 외노자 금지가 답이 아니라는 겁니다.
3356 2014-12-15 12:41:22 0
[새창]
애를 낳아서 키우고 싶은 사회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러자니까 노동력의 가치를 올려 줘야 되는데 그러긴 싫은 당국과 기업들임.

그러면 이제 남는 방법은 외국인노동자 데려오는 거 밖에 없죠. 현재의 외노자정책이 잘못된 건 맞는데, 해법을 "외노자 금지" 쪽으로 가져가면 해결되는게 하나도 없다니까요.
3355 2014-12-15 12:39:44 13
[새창]
작성자님이 지금 하고 있는게 수평폭력 또는 하방폭력입니다.

노령화로 노동력이 줄어드는건 사실인데, 이 노령화가 왜 발생하는가를 자본은 애써 외면하죠.
그리고 거기에 낚여서 하향평준화를 주장하는 게 감정적 대중이고.
3354 2014-12-15 12:38:09 10
[새창]
http://todayhumor.com/?humorbest_987507

작성자님 수고 많으십니다.
http://todayhumor.com/?sisa_378046
3353 2014-12-12 19:16:59 6
베오베의 "불체자에게 성폭행당하는..." 글에 대해 [새창]
2014/12/12 16:36:18
1
뭔...모르던 걸 알게 되셨으면 그걸 바탕으로 다시 생각하면 되지 "인권팔이세요?" 라니 이게 뭡니까?
부끄러운 줄을 좀 아세요.
3352 2014-12-12 18:04:38 4
베오베의 "불체자에게 성폭행당하는..." 글에 대해 [새창]
2014/12/12 16:36:18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게 하나 있는데, 저기 2003년 기사 및 2003년 후속기사를 스크린샷으로 올린 댓글은 왜 반대를 먹죠?
제 의견이 전혀 들어있지 않은 순전한 사실만을 알리는 댓글인데?

사실이 알려지면 곤란한 분이 계신가?
3351 2014-12-12 17:52:30 9
베오베의 "불체자에게 성폭행당하는..." 글에 대해 [새창]
2014/12/12 16:36:18
실제의 수사라는게 "피해자가 원하는 대로 말하고 경찰이 그걸 받아 적기만 하는 형식" 이 아니고 오히려 그 반대에 가깝기 때문에 변호사가 없으면 경찰이 갖다 붙이는 모든 혐의를 다 뒤집어쓸 우려가 있죠. 이건 꼭 해당 경찰이 악독해야만 생기는 일도 아니고, 의사소통의 문제나 소위 말하는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는" 상황 같은걸 뒤집어쓰는 경우에 의외로 흔히 생길 수 있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저 사건의 경우 단독범행이 아니죠? 만약 두 명이 행한 범죄가 서로 차이가 난다면(예를 들어, 찌른건 한 명 뿐이라거나, 강간시도를 한 게 한 명 뿐이라거나), 둘 중에서 상대적으로 억울한 사람이 생길 수 있다는것도 생각해야죠.

그래서 아무리 악독한 범죄자라도 변호인이 있어야 합니다.
3350 2014-12-12 17:34:56 7/9
베오베의 "불체자에게 성폭행당하는..." 글에 대해 [새창]
2014/12/12 16:36:18
야곡 /

잘 모르면 누구나 할 만한 실수입니다. 제가 쓴 글이나 댓글들을 보셔도 아시겠지만 저는 그 글을 계속 "퍼온 글" 이라고 지칭하면서 그 원본을 쓴 이를 성토하고 있었죠. 이제라도 그 글이 왜 문제인지 아셨으니 다행입니다.

다만, 글을 지우신 건 좀 그렇네요. 댓글이 달린 이상 그 글은 글쓴이 혼자만의 것이 아닌데 말입니다.
3349 2014-12-12 17:31:11 9/15
베오베의 "불체자에게 성폭행당하는..." 글에 대해 [새창]
2014/12/12 16:36:18
알콜만세 /

우선, 사망한 피해자 "당사자" 께 인권단체가 할 수 있는 일이 뭔지 예를 좀 들어 줘 보세요.
그리고 그걸 인권단체가 안 했다고 생각할 만한 근거를 제시해 주세요.

참고로, 피해자는 의사자 지정됐습니다.
가해자를 뭘 어떻게 이용해 먹었다는 건지 거기에 대한 답변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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