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양의분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5-05
방문횟수 : 212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098 2015-04-22 15:15:31 7/13
앞서 썼던 "촘촘다" 관련 글에 대한 운영자 반응입니다. [새창]
2015/04/22 13:54:13
허...이제 전체 내용도 안 보시고 그냥 산으로 보내시네.
제가 문제삼은 스샷은 "이제는 사무실이 아니라 집에서 일하고 있다" 고 운영자님이 말씀하신 내용이 담긴 스샷입니다.
즉 "사무실 인원" 이라는 게 존재하지 않는다는 의미의 스샷이라고요. 제가 걱정하는 내용을 뒷받침하면 뒷받침하지 반대되는 내용이 아니에요.

그러나 그 시기가 2010년으로 너무 예전인지라 확인이 되는 내용인지를 여쭤본 겁니다. 그걸 가지고 "사무실의 유무를 따진다" 라고 하시면 참 답답하네요.
4097 2015-04-22 15:08:10 4/15
앞서 썼던 "촘촘다" 관련 글에 대한 운영자 반응입니다. [새창]
2015/04/22 13:54:13
111
위 글의 스샷은 2010년이라서 지금과는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혹시 지금도 같은 사무실이라고 확인된 다른 내용이 있나요?
4096 2015-04-22 15:06:50 9/14
앞서 썼던 "촘촘다" 관련 글에 대한 운영자 반응입니다. [새창]
2015/04/22 13:54:13
"사무실 직원" 들의 존재는 예전에도 몇 차례 언급된 적이 있었죠.
하지만 같은 인원이 "운영진 내부" 라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사실 그것보다 더 큰 문제는...제가 글에 본삭금을 넣기 시작한 게 20일부터입니다.
그리고 무도게에 똑같은 글을 올린 적이 없어요. 조금씩은 다 다른 글들입니다. 나중으로 갈 수록 내용이 추가되죠.

그런데 "같은 글을 삭제해 달라" 고 한다면 삭제요청까지 하시는 판국에 글, 또는 시스템을 충분히 파악하지 않으셨다는 말이 되죠.
그래서 여기까지 생각이 닿게 된 겁니다.
4095 2015-04-22 14:46:26 18
앞서 썼던 "촘촘다" 관련 글에 대한 운영자 반응입니다. [새창]
2015/04/22 13:54:13
억울하다는 그런 말을 하는 게 아닙니다.
도배를 방지하는 시스템이 없으므로, 시스템적으로는 같은 글을 계속 쓰는 것이 허용됩니다만,
제 끈질긴 문제제기가 운영자님 판단으로는 잘못된 것이라면, 제재받아도 불만 없습니다.

그런데, 본인 삭제 금지가 걸린 글들을 저 본인보고 지우라고 한다는 건...해당 글들을 확인해 보지도 않았다는 거죠.
아니면, 오늘의유머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없다는 거겠죠. 운영자님께서 그럴 리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운영자님이 보낸 쪽지가 맞느냐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겁니다.
4094 2015-04-22 14:37:08 6/4
앞서 썼던 "촘촘다" 관련 글에 대한 운영자 반응입니다. [새창]
2015/04/22 13:54:13
만약 이 후 운영자님의 답변으로 오해가 풀리는 상황이 오기 전에 먼저 제가 차단될 경우,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공론화를 부탁드립니다...이건 이미 무도게시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만약 그런 일이 벌어질 경우 시사게시판으로 가도 충분할 사건이 됩니다.
4093 2015-04-22 14:10:48 11
앞서 썼던 "촘촘다" 관련 글에 대한 운영자 반응입니다. [새창]
2015/04/22 13:54:13
뭘 더 바라냐고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오히려 저는 이번 일로 의구심이 더 깊어졌습니다.
운영자 본인이 아닌 사람이 운영자 계정을 제어하고 있다면 그걸 누가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앞서 아래와 같은 글을 쓰셨던 분이 운영진 재정비를 하시면서 아무런 말씀도 없으셨었다고 생각하기도 어렵네요.
http://todayhumor.com/?ou_6223

4092 2015-04-22 14:04:12 10
앞서 썼던 "촘촘다" 관련 글에 대한 운영자 반응입니다. [새창]
2015/04/22 13:54:13
"운영진 내부" 발언도 이상하지만 진짜 이상한 건 본삭금 글을 본인이 지우라고 했다는 겁니다.
글도 안 보고 지우라고 한 거 아니냐고 생각할 수 밖에 없죠.
4091 2015-04-22 11:38:02 7
[새창]
광희 비판하면 장동민 빠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거....대한민국의 잘못된 점 비판하면 종북이라는 거랑 똑같은 소리입니다.
4090 2015-04-22 11:37:07 1
[새창]
술먹고 운전 안했으니까 비공감 드립니다.
반대는 버튼이 없네요.

...........그런데 제작진 하는거 보면 진짜 노홍철 복귀 떡밥 까는 것 같아서 영...
4089 2015-04-21 22:55:14 4
이번 식스맨에 특정인 2人은 일단 논외로 치구요. [새창]
2015/04/21 22:52:50
나머지 후보자들도 "식스맨 프렌즈" 라는 말이 나온 만큼 차후 무한도전에 얼굴을 다시 내밀게 되긴 할 겁니다.

유병재는 저도 주목하고 있긴 한데...이번 사건에서 제작진의 책임이 크다고 보기 때문에 좀 그렇네요.
4088 2015-04-21 22:53:19 1
[개발자 지망생 상담소] 번외 답변 : 좋은책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5/04/21 22:07:48
포트폴리오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책이야 존재하겠지만, 그런 것에 기대다 보면 결국 실력이 생기지 않는다는 말씀이군요.
오래 업계에 머무르고 싶으면 차라리 일찍 고생해 보는 게 본인의 그릇을 빨리 파악하고 넓힐 수 있다는 뜻이겠죠.

뜻에는 동감하는데, 말씀이 좀 거친 것 같기는 하네요.
4087 2015-04-21 22:50:00 0
[reddit] 기술 지원 [새창]
2015/04/20 04:14:38
번역을 잘 해 주셨는데, 언어 변화의 한계상 전달되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댓글로 좀 써 드리려고 합니다.

일단 원문에서 르노어 3은 "she"로 지칭됩니다. 여자입니다.
그리고 매튜는 남자 이름입니다.
'켜져 있다' 의 원문은 on 입니다. 이걸 '올라탔다' 로 해석해도 전혀 문제가 없죠.

그러면 이제 르노어 3은 완전한 기계가 아니라 사이보그, 생체....어쩌면 사람일 수가 있는 거죠.
4086 2015-04-21 22:38:00 1
"촘촘다" 문제에 대한 글은 운영진이 반응하거나 충분히 공론화 될 때까지 [새창]
2015/04/21 19:22:47
네. 이 글이 베오베라도 가지 않는 이상에는 운영자님 우선순위에서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건 이해하고요.
그래서 계속 쓰고 있는 겁니다.

그 전에 제가 차단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운영자님께서 읽으셨다는 답변이 없으니 할 수 없죠.
4085 2015-04-21 21:58:48 7
[새창]
에....광희를 비판하는게 광희에 열폭하는 거라고요?

전 댓통 안부러운데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26 227 228 229 2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