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촘촘다" 문제에 대한 글은 운영진이 반응하거나 충분히 공론화 될 때까지 [새창]

제 글에 반대하시는 분이 있다면 이견을 제시하세요.
발언 없이 비공감만 누르셔서는 절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4037 2015-04-20 19:44:4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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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돌김

로딩이 끝난 페이지를 PDF로 저장하는게 제일 확실합니다.
스크린샷만으로도 해당 유저를 추적하는게 가능하긴 하겠지만 역시 PDF로 저장하고 해당 글 자체의 링크까지 같이 저장하는게 제일 낫죠.

4036 2015-04-20 19:43:2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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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베오베를 가면 더 많은 이들이 자기 활동을 돌아보고 문제될 글을 정리하겠죠.
이 글이 베스트에서 머무르거나, 반대를 많이 받아서 내려가면 그만큼 대응에 준비할 사람은 적어지겠죠.

지금 반대 찍는 분들과 그 주변에 도움이 되는 게 뭔지 생각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4035 2015-04-20 18:25:32 5

사람은 두번 속습니다. 처음엔 상대에게, 나중엔 자신에게. [새창]

여러분이 이견 표명없이 비공감을 누르는 걸 시스템이 허용하듯이,
제가 한 주제에 대한 글을 계속 쓰는것도 시스템이 허용합니다.

제가 쓰는 글에 영향을 줄 생각이라면 뭐가 문젠지, 왜 비공감을 주는지 적어 주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전 계속 그대로 쓸 거거든요.

4034 2015-04-20 17:54:0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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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한테 속고 자신이 "속지 않았다고" 자신을 다시 속이는 사람은 흔합니다.
그런데 그런 이들은 아예 진실을 거부하죠. 1번 콘크리트처럼.

단, 닥비공 하시는 분들 중 그런 이들이 정확히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원래 부동층이 많잖아요.

4033 2015-04-20 17:52:28 4

침묵하는 다수의 다양성 [새창]

1
비공감을 누르는 이유는 다양할 것이고, 보기 싫으니까 누르는 사람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단 전부 그렇다고 생각할 수는 없을 것이고, 여러 글들이 비공감을 받고 베스트에서 내려가는 상황을 보고 판단해야겠죠.

그런데 이런 글들도 바로바로 끌려내려가는데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싶네요.
http://todayhumor.com/?muhan_53730
http://todayhumor.com/?muhan_53680

4032 2015-04-20 17:47:51 15

광희 발탁이 무도의 실수라고 제가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새창]

네 5분만에 내려가셨습니다.
아무런 비아냥도 없고, 장동민 옹호도 없는데 내려가셨습니다.

4031 2015-04-20 17:43:15 4

침묵하는 다수의 다양성 [새창]

"이유 표현 없이, 단순히 가능하니까 비공감을 누르는" 게 바람직하다는게 제 입장이라면 지금 이 게시판에서 글이나 댓글을 쓰지도 않겠지요. 그냥 보기 싫은 글에 비공감만 눌러서 격추시키면 그만이겠지요?
다만 시스템이 허용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바람직하지 않지만 악행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는 말입니다.
그래서 "시스템적 보완" 이 필요하다는 거고요.

누르는 이유야 있겠죠. 누르고 싶어서 누른다는 이유가. 그 "누르고 싶은" 이유는, 작성자님의 본문에서 나타났지만, 다양합니다. 그게 다는 아니겠지만요.

4030 2015-04-20 17:27:47 5

침묵하는 다수의 다양성 [새창]

비공감 누를 수 있게 되어 있으니까 누른다고요.
타인에게 그걸 설명할 필요가 없게 되어 있으니까 누른다고요.
선악을 말할 수 없다고요.

이게 지금 비공감 누르는 걸 비난하는 걸로 보이신다면 자격지심이 과하신 것 같습니다.

4029 2015-04-20 17:23:36 1

[새창]

그리고 베스트글을 내리기 위해 비공감을 주는 사람은 애초에 추천보다 더 많이 비공감을 줄 필요가 없어요.
베스트글 삭제 기준을 충족하면 글 자체가 사라지니까(원본 글만 남으니까) 베스트글이 비공감을 얼마나 받았는지 확인 자체가 불가능하기도 합니다.

4028 2015-04-20 17:21: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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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uhan&no=53729&s_no=53729&page=1
마침 적당한 글이 있네요.

"친 장동민"이 "다수" 라는건 환상이 아닐까요?

4027 2015-04-20 17:20:11 4

침묵하는 다수의 다양성 [새창]

각 유저들은 이유 없이 비공감 누르는 걸 "할 수 있으니까 합니다". 이건 선악을 말하기 애매하죠.

그래서 비공감 누를 때 이유를 적게 해 달라는 건의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4026 2015-04-20 17:11: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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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비공감 주는건 "친 장동민 대 반 장동민" 의 문제가 아닙니다.
소위 말하는 "대세" 에 어긋나는 소수의견에 "닥반" 즉 닥치고 반대(반박 없는 반대) 가 문제라는 거죠.

4025 2015-04-20 17:02: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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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꾸라 멤버하차 요구에 동조하는 사람이 있다는 거 확인하셨죠?

4024 2015-04-20 16:52: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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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래서 장동민 소속사가 고소 들어갔죠.
그쪽은 말씀대로 잘 진행하고 있습니다.

옹꾸라 멤버에 대한 반응을 "옹달샘" 으로 검색한 "글" 중에만 찾아도 나오네요. 다른 글에 댓글로 달리는 건 찾을 수도 없는데, 더 많겠죠?
http://todayhumor.com/?muhan_48586
http://todayhumor.com/?muhan_48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