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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8 09: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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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덕님,
제가 마침 기자로서 존경하는 님이, 스스로 동성연애자임을 땃떳히 밝히고, 동성 연애자의 인권을 위해 싸우신다고 하셨을때,
얼마나 감사하고 존경했는지 모릅니다.
좀 쉬세요. 한국같은 인권 황무지에서, 조금 더 힘을 내시라는 말은 못하겠습니다.
너무 힘드시면, 조금 외면하시고, 편히 지내셔도 됩니다. 이미 많은 일을 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하지만, 그들 때문이 아니라, 이계덕님 스스로를 위해, 절대 스스로를 포기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