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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08: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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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이 땅콩 서비스에 대한 메뉴얼을 잘 모르는 사무장 때문에 비행기를 돌리기로 했다는 건가요?
점검을 했으면 지적하고 리포트를 하는게 기본 메뉴얼 아닌가요?
아니라면,
대한항공은 점검하는 사업장에서 임원 처신에 대한 메뉴얼이 없는게 문제인가요,
아니면 특정 임원의 자질이 문제인가요?
마지막으로,
안전상의 문제로 기장이 저 상황에 저 임원의 명령에 불복했을시 인사에 불이익이 없을 정도로,
안전에 대해 기장의 고유 권한이 보장되어 있는지 궁금하네요.
(저렇게 행패를 부릴 정도면, 생존권 때문에 안전 수칙을 무시하는 걸 암묵적으로 강요받을 수 있어,
안전 규정에 심각한 구멍이라고 보여지는데요.
사실 저 임원에 처해 질 조치가 상당히 궁금하네요.
문제 제기를 해야 하는 입장이라는 건 당연하나, 그 방법이 선을 넘었으니 적당한 조치가 있겠죠.
아 물론 가업이고 로얄 패밀리라 손도 못 대시겠지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