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1
2015-06-06 05:32:06
0
제가 익명 걸고 욕쓸라다가 참고 그냥 써요.
그 남자애 정말 나쁜 놈이죠. 그런 사람 살다 보면 한둘 꼭 봐요. 그러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원글님 탓이 아닙니다.
근데, 제가 진짜 열받은 건, 그 말 전해준 '언니'라는 사람이예요. 절대 상종하지 말고, 행여 상종하더라도, 절대 속내 드러내지 말아요.
진짜 쌍욕 육성으로 터졌네요.
다른 얘기 하자면, 제가 태어났을때 하도 못나서, 저희 외할아버지가 위로차 하신 말씀이라는데요.
"원래 양반집 여식은, 못나게 낳아서 귀하게 키우는 거다."고 하셨대요. ㅎㅎㅎㅎㅎㅎ (못난 걸 차마 부정 못하심)
주눅들지 말고, 당당하게 사세요. 원글님도 부모님꼐 귀하디 귀한 따님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