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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0 19: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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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공부 마치고 어디로 가든 데려가실 생각이신 걸로 알고 말씀드릴게요.
참고로 고양이 들이면, 어디를 가든, 들여다 봐줄 사람이 필요해요.
그리고 얘네가 비교적 독립적이라고 해도 애정 많이 갈구해요. 어린 아이는 하루 30-1시간씩 두번은 놀아두시는게 좋고,
같이 시간도 꽤 많이 보내셔야 해요.
(저도 유학했는데, 바쁠 때는 집에와서 4시간만 자고 나가는 일이 자주 있었어서....기우라고 생각해 주세요.)
레퍼런스 해줄 사람이 있으면, 저는 동네는 근처 펫스마트에서 유기묘를 데려다 놓고 분양하는 걸 데려왔어요.
가끔 어덥션 행사도 주말에 해서 맘에 드는 애가 있나 주기적으로 가보다가 한마리 데려왔어요.
그런 경우 좋은 점은 대부분 중성화부터 접종까지 (그 나이에 받을 수 있는 건 다...) 다 되어 있고 기록도 줍니다.
입양할때, 저희의 경우 고양이 데려다 주면서 고양이가 살기 적합힌 지 가정방문 해서 데려다 줬어요. (렌탈이면 주인이 허락한 건지도 확인합니다.)
그때 화장실 등 기본적인 건 갖추고 계셔야 하구요.
그렇게 데리고 와서, 고양이 병원기록 가지고 병원한번 가시면, 기본 검사 쭉 해주면서, 예방 접종 앞으로 할거 남은 거 알려줍니다.
그럼 그거 따라 접종하시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