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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3 0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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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저래서 정 많은 나리한테 매달리나 싶기도 하고...근데 막상 화신이처럼 팍 엎어지면서 매달리지도 못하고.....
정원이도 화신이 같았으면, 부모님한테 막, 아, 나 정략결혼 싫다고!!! 했을텐데......그렇게 못하는 정원이 짠하네요.
화신이는 엄마가 막 잘 해주는데 무시하다가,
엄마가 버럭 하니까 말대답 하는 걸 보니 사랑받고 자란 막내 티가 줄줄남...ㅎㅎㅎ
그 씬이랑 막무가내로 매달리면서 양다리라도 좋다고 자긴 만나야겠다고 떼쓰는게 겹쳐보여서...작가들이 캐릭터 진짜 잘 잡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생각까지 하고 앉아있는 거 보니, 저 진짜 이 드라마에 꽂힌듯....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