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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2014-01-30 16:07:39 0
최후의 질문에 나온 말인뎅 [새창]
2014/01/30 15:39:19
밥열심히드시고 살찌우시면 개인에대한 무질서도는 감소하겠죵
72 2014-01-30 15:15:44 0
진공장식물 [새창]
2014/01/29 20:06:47
싲ㄱ지// 질량원기의 질량이 변하는 문제는 .. 글쎄요... 일단 저는 잘 모릅니다. 그리고 해결 방법도 아직까지는 과학자들도 잘 모르는듯 합니다.
다른 표준원기의 유효숫자에 비해 질량원기의 유효숫자가 작은 것은 그 떄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71 2014-01-30 15:13:25 0
태양전지에 관해서 [새창]
2014/01/29 23:20:39
데이터를 제시해주시는 속시원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
70 2014-01-30 07:40:53 2/8
안철수가 민주당 갈아엎고 민주적인 정치의 판을 새로 짜는 줄 알았음 [새창]
2014/01/29 13:40:08
댓글알바들이 엄청난거같은 느낌이 나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었군요
69 2014-01-29 22:23:37 0
진공장식물 [새창]
2014/01/29 20:06:47
마찰에 의한 감쇄로 무한히 움직이진 않을껍니다 만약 마찰이 없다해도 질량이 일정한 물체는 없습니다. 표준과학연구원에 있는 질량원기도 조금씩 그 질량이변해서 지속적으로 비교/ 교정 받아야 함니다
68 2014-01-29 22:19:41 0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에서는 주변 사물의 시간이 어떻게 보이나요? [새창]
2014/01/29 21:43:14
느리게 보이는것도 있겠지만 우선 공간이 휘어져 보여서 제대로 안보일껍니다. 예전에 공간이 어떤식으로 휘어져 보이는지에 대한 기사를 봤던적이있는데 몇년전이라서......
67 2014-01-29 22:11:29 0
인간이 빛의 속도로 달릴수있는 에너지를 받게된다면? [새창]
2014/01/29 12:42:05
님이 빛만큼 가벼워지지 않으면 광속으로 달리는건 불가능입니다.(혹은.몸을 빛 만큼 쪼개던가요... )그리고 빛의 정지질량은 0 입니다.
66 2014-01-29 22:07:48 0
이게 무슨 부품인가요? [새창]
2014/01/29 14:37:20
저항은 회로에 걸리는 전압을 낮추는 역할을 합니다. 교류 회로에서는 신호를 가공할 수 있고요... 예를들면 거친 느낌의 음향신호를 부드럽게 깎아(?)준다든지 하는거요
65 2014-01-29 22:03:51 0
이게 무슨 부품인가요? [새창]
2014/01/29 14:37:20
빨간색은 숫자 2를 말합니다 빨간색이 두개니까 22 그리고 세번째 검정색은 10의 0승을 말합니다. 마지막은 오차율을 말하는거고요... 그래서 22옴짜리 저항입니다
64 2014-01-29 21:47:19 0
[새창]
화학에서도 물리,생물,수학 등등이 필요합니다.. 특히 물리화학이나 양자화학 분야에서는요
63 2014-01-29 08:47:05 0
평소에 궁금했던 것. [새창]
2014/01/29 07:24:21
호세기 --> 신호세기
62 2014-01-29 08:46:18 0
평소에 궁금했던 것. [새창]
2014/01/29 07:24:21
1. 멀리서 누군가 말을 하면 잘 못들어서 "응? 뭐라고?" 한번 더 물어보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Wifi도 마찬가지입니다 멀면 멀수록 호세기가 약해져서 한번에 못알아먹는 경우가 증가합니다 두번세번 말해줘야 정확해지니까 그만큼 시간이 늦어지게 되죠.

2. 중력변화를 통해 통신하고자하면 질량있는 물체를 엄청난 속도로 이동시켜야겠지요... 그러나 모든 물체는 관성이 있어서 운동방향을 바꾸는데 힘이 들어갑니다. 중력상수는 매우 작은 값이며, 먼 거리에서 유의미한 정보를 전송하려고 생각하면 엄청난 질량을 움직여야 할텐데 이게 빛을 이용한 통신보다 실용적일지는 의문이네요 ㅎㅎ
61 2014-01-28 19:14:55 0
물체와 중력에 관해서 질문좀요 [새창]
2014/01/28 14:45:51
관성이 있는데 움직이던총알이 갑자기 60도 꺾여질수 있을까요? 질문에도 살짝 오류가 있는둣 한데요
60 2014-01-28 12:30:00 0
[새창]
2009년부터 2년간 연구소에서 근무했었는데 워낙 비정규직이 많아서.... 저는 좀 ;;; 안타깝더군요.. 연구원인데도 불구하고 인턴, 비정규직으로 있다가 결국은 다른 회사에 들어가던가 다른 연구소에서 또 비정규직을 하기도 하구요... 나이 많으신 선임, 책임연구원분들만 정규직인 연구부서가 많았습니다.

안정적으로 연구만 하고싶다 생각하더라도.. 한 팀을 이끌어 가는 연구원 분들은 연구비 타내기 위한 역할들을 많이 하시고 직접 연구하는 일은 많지 않았습니다.

물론 제가 있던 연구소의 이야기 이긴 하지만..... 국내에서 두번째로 큰 연구소였던걸 생각하면 다른 연구소라고 크게 다를까 싶습니다.
59 2014-01-28 12:27:05 0
[새창]
말씀하신 문제는 관의 내부가 진공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빛이 관 내부에서 반사를 일으켜야 하는데 전반사가 이루어지지 않는 한 빛이 반사만 되는게 아니라 투과도 이루어지거든요.. 투과 된다는 말은 관 밖으로 빛이 새어나간다는 것이고 길이가 짧으면 어느정도 빛이 전달은 되겠지만 길어질수록 전달되는 빛의 양은 줄어들 것입니다. 따라서 관 내부의 빛이 언제나 전반사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하는데.. 광케이블이 그러한 역할을 할거고요..

결론은 열력학 제 2법칙에 의해 해봐야 무질서도만 늘어나니까 안하는게 인류가 조금이라도 더 생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것 같다. 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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