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0
2018-05-31 09:49:44
0
기분이 조아지신 댓님께는 방탄 공식 우주최강 희망 호비의 짤을 드립니다.
12127
2018-05-31 09: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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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냥 하는 말이 아니고 진짜진짜 잘생겨졌어요. 더쿠가 아니신 저희 어머니께서도 인상도 되게 부드러워졌고 잘생겨졌다고 하신 걸 보면 진짜진짜 잘생겨진 거 같아여!!!!!
남쥬나,,, 미모의 비밀 좀,,,
12124
2018-05-31 01:54:10
6
불행할 수록 남에게 관심이 많아진다고 하잖아여?
불행한 사람들이 많아서 그래여. 우리는 그냥 우리대로 계속 응원하면 됩니다.
"우린 우리만 믿어야 해 두 손 놓치면 안돼" 0.<
12122
2018-05-31 00:56:05
4
이 글에서 훈훈함을 느껴주신 댓님께는 정말 사전적 정의로 훈훈한(?) 불타오르네 윤기짤을 드립니다.
12121
2018-05-31 00:31:41
3
핫? 그렇담 남쥬니짤을 조공으로 바칩니다. 따끈따끈하게 방금 저장한 것이므로 짤에서 제 온기를 느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해여!
12120
2018-05-31 00:25:46
2
같이 짤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웬만하면 닉을 보고 사진을 고르는 편인데 "그날부터 계속"이란 가사를 부르는 친구가 좀 많은 거 같아서 랜덤으로 지민이 짤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2118
2018-05-31 00:20:42
4
얘들아 내가 너희때문에 폰을 바꿨다 얘들아...
이 짤을 마지막으로 짤털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12117
2018-05-31 00:19:23
4
이 험악하고 거친 세상에 따뜻한 사진 한 장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익숙함에 속아 이 사진을 잊지 맙시다.
12116
2018-05-31 00:17:52
3
으응... 어떻냐면... 한결같이 이쁘구... 더 예뻐졌구... 넘 이쁘구... 또,,,(전못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