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몹쓸신잡.jpg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54 2017-07-25 13:38:44 1

ጿ ኈ ቼ ዽ ጿ ኈ ቼ ዽ ጿ ኈ ቼ ዽ ጿ ኈ ቼ ዽ ጿ ኈ ቼ ዽ [새창]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6053 2017-07-24 22:28:10 3

모의고사보다가 폭풍눈물ㅠㅠ [새창]

아ㅠㅠㅠㅠㅠ 시험보다 울거같아요...

6052 2017-07-24 22:24:40 0

7월 25일 오늘의 운세를 배달해드립니당 [새창]

늘 감사합니다!

6051 2017-07-24 22:15:08 1

[새창]

전 네네 핫블링!!!! 아 떠올리니까 너무 먹고싶네여...

6050 2017-07-24 22:14:24 0

교회다니기가 싫네요 ㅠㅠ [새창]

저도 노량진에서 공부하고있고 학원쌤이 전도해서 한번 다녔었는데
그건 제 자유니까 걍 안 가고있어욬ㅋㅋㅋㅋ
그 쌤이 엄청 눈치주긴 하는데 뭐 어쩌겠어여? 종교의 자유가 있는데! 0.<

6049 2017-07-24 21:34:53 1

저는 왜 사람 앞에 서면 긴장을 할까염 [새창]

물론 사람들 앞에 서면 정말 완벽하게 이끌 수는 있어요. 발표도 정말 완벽하게 해낼 수 있고요.
근데 그 완벽해지기 전까지의, 혹은 완벽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람들 앞에 서는게 너무 무서워요.
이것도 완벽주의의 일종이겠죠? 으으으으... 망했어... 전 똥이에여.

6048 2017-07-24 21:33:39 0

저는 왜 사람 앞에 서면 긴장을 할까염 [새창]

성향일까여? 으으... 이런 성향은 살아가는데 너무 힘들어요...

6047 2017-07-24 21:20:26 0

연어 연어! [새창]

연어는 넘 맛있어여. 회도 초밥도 스테이크도 다 좋아여!

6046 2017-07-24 21:18:53 0

저는 왜 사람 앞에 서면 긴장을 할까염 [새창]

ㅇ0ㅇ);;;;;;;;(부들부들)

6045 2017-07-24 21:17:54 1

에어컨을 키면 춥고 끄면 더움;; [새창]

그럴 땐 춥게 틀고 이불 속에 들어가면 돼여*'-'*

6044 2017-07-24 21:17:12 0

냉방병에 감기와떠요 [새창]

아프지마세여8ㅁ8

6043 2017-07-24 21:11:28 0

횟집 사장입니다 질문 있으신지요? 히힛 [새창]

제가 연어를 진짜 좋아하는데여!!!! 연어회는 어케 먹어야 맛있나여?

6042 2017-07-24 21:05:14 2

고민글) 이따 피자를 먹을 건데요 [새창]

형, 원래 시간이란 연속적인 거야. 우매한 닝겐들이 시간을 나누어놨을 뿐... 우리에게는 매 순간이 오늘이지. 지금 이 순간도 오늘. 그러니 형, 내가 오늘까지만 술을 먹겠다고 한 약속은 늘 지켜지고 있는 거야... 하고 아련하게 말해보세여!

6041 2017-07-24 20:57:37 0

그냥 남자 여자 떠나서 [새창]

맞아여... 제 이상형은 '존경할 만한 사람'이라 그럴 만하다면 나이가 많든 적든 예쁘든 못생겼든 상관없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