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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5 2017-07-26 10:05:10 0
우울해서 수업 포기하고 집가고있어요 [새창]
2017/07/26 08:57:42
보송보송하고 딱딱한 뿔!
6084 2017-07-26 10:00:07 1
어쩌지, 고양이라서 할일이 너무 많은데 [새창]
2017/07/26 09:58:57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였나여? 그 책 제목이랑 비슷한 느낌으로 귀엽네옄ㅋㅋㅋㅋㅋ
6083 2017-07-26 09:59:13 0
우울해서 수업 포기하고 집가고있어요 [새창]
2017/07/26 08:57:42
보송보송한 뿔...?
6082 2017-07-26 09:58:45 1
우울해서 수업 포기하고 집가고있어요 [새창]
2017/07/26 08:57:42
감사합니다..... 정말이에요. 전 제가 이렇게 힘들었는지 오늘 처음 알았어요. 그런데 그 힘든게 자게분들 위로로 많이 없어져서 지금은 좀 숨쉴 만해요. 감사합니다, 정말로.
6081 2017-07-26 09:49:18 0
우울해서 수업 포기하고 집가고있어요 [새창]
2017/07/26 08:57:42
털이 나나여, 뿔이 나나여? 맨날 궁금했는데 누군 털이고 누군 뿔이래여.(심각)
6080 2017-07-26 09:33:42 1
우울해서 수업 포기하고 집가고있어요 [새창]
2017/07/26 08:57:42
감정쓰레기통으로 너무 오래 살아서 아, 내가 누군가에게 얘기하면 그 사람도 분명 나중엔 피곤해하겠지. 란 생각에 농담처럼 죽겠다고 말하면서도 사실은 농담이 아니었어요.
제가 왜 이걸 적고있는지 저도 잘 모르겠는데 그냥 말하고 싶었어요.
인생에 즐거웠던 기억이 드물어서 감정을 누르는덴 자신있었는데 지금 그게 약간 새어나온 것 같기도 해요. 앞으로 그게 다 터져나오면 전 어떻게 될지 무서워요.
진짜 극한으로 우울하면... 죽고싶다는 생각보다 내가 여기서 정신을 놔버리면 내가 죽어버릴까봐 무서워져요. 전 그 감각을 기억하고 있고... 또 그렇게 되면 어쩌나 싶네요.
진심으로 저한테 댓글달아주신 분들 다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제 진심에 반응해주신 거니까...
횡설수설이네요. 그냥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6079 2017-07-26 09:24:01 0
우울해서 수업 포기하고 집가고있어요 [새창]
2017/07/26 08:57:42
귀엽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여워요! 지하철역에서 혼자 훌쩍대고 있었는데 넘 귀여워서 웃었어여. 기분이 훨 나아지네여. 제가 모아놓은 냥멍폴더 보고와야겠어여. 감사합니다!
6078 2017-07-26 09:14:50 0
우울해서 수업 포기하고 집가고있어요 [새창]
2017/07/26 08:57:42
맞아요. 90일이면 시간은 많이 남았어요... 아...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하는데 잘 안 되네요. 죄송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6077 2017-07-26 09:12:30 1
우울해서 수업 포기하고 집가고있어요 [새창]
2017/07/26 08:57:42
힘을 못 내는 저를 제가 부정하고 있으면 어쩌죸ㅋㅋㅋㅋ 어차피 이런 거 말해도 나아지는 거 없고 다른 사람만 피곤하게 할 뿐이라는 거 아는데 이성적으로 사고가 잘 되질 않아요.
지금 제 얼굴이 보라색이네요. 피곤한건지 지친건지 모르겠는데 뭔가 잘못된 거 같아요. 뭔가 너무 잘못됐어요.
트라우마가 건드려진 것보다 그런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어서 할 일을 아무것도 못하게 만든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6076 2017-07-26 09:09:08 0
우울해서 수업 포기하고 집가고있어요 [새창]
2017/07/26 08:57:4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뭐 하나 성공시켜본 적이 없는 삶이라 이번 시험은 정말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혼자 사실 우울하다는 건 핑계고, 집가서 쉬고싶은 거 아냐? 하는 생각이 들 만큼 혼자 막 의심하고 난리도 아니에욬ㅋㅋㅋ
그냥... 정말 오늘은 그냥 쉬어야겠어요. 댓님 말씀대로요. 내 마음이 뭐라고 하든 어차피 아무것도 안 되는데 뭘 하려고 하면 더 스스로에게 화만 날 거 같아서...
정말 감사합니다.
6075 2017-07-26 08:59:21 0
우울해서 수업 포기하고 집가고있어요 [새창]
2017/07/26 08:57:4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피카츄..........
6074 2017-07-26 08:58:37 0
지난 댓글 보러 갔다가 기분 상해버리기 [새창]
2017/07/26 08:45:52
저도 신고하러 찾아갔는데 안된대서...
아카이브 떠서 건의게시판에 올려보세요!
6073 2017-07-26 08:51:33 0
지난 댓글 보러 갔다가 기분 상해버리기 [새창]
2017/07/26 08:45:52
????????
신고각 아닌가여????????
뭐냨ㅋㅋㅋㅋㅋㅋ 만약 정말 노리고 한달 뒤에 쓴거면 비겁하기 그지 없네요
6072 2017-07-25 22:35:48 1
공부해야하는데 [새창]
2017/07/25 19:46:42
사실 털어놓기도 되게 망설여져욬ㅋㅋㅋㅋㅋ 저는 다른 사람이 찡찡대는 거 안 좋아하면서 제가 찡찡대면 그건 내로남불이니까여...
근데 진짜... 근데 진짜 좀 힘드네여ㅋㅋㅋ
6071 2017-07-25 22:34:25 1
화성 탐사선이 보내온 화성 사진 [새창]
2017/07/25 15:16:5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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