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시매여 [새창]

조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159 2017-07-26 20:17:57 1

심시매여 [새창]

6158 2017-07-26 20:17:38 0

심시매여 [새창]

6157 2017-07-26 20:11:00 1

심시매여 [새창]

6156 2017-07-26 20:10:41 1

심시매여 [새창]

6155 2017-07-26 20:10:13 1

심시매여 [새창]

6154 2017-07-26 20:09:49 2

심시매여 [새창]

6153 2017-07-26 19:45:11 1

자살은 의지의 문제다 라는말이 개소리라는걸 알려드릴게요 [새창]

제 경우에는 우울증 초기엔 죽고싶다는 생각만 했었는데, 우울증이 심해질수록 내가 이성을 잃어서 죽어버리면 어쩌지? 하는 공포감이 들었어요. 그 때 본능적으로 알았거든요. 아. 이성을 놔버리면 난 곧바로 자살해버리겠구나.
그래서 이성을 잃을까봐 너무 무서워서 혼자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요.
그 선택은 의지랑은 정말 전혀 상관이 없어요...

6152 2017-07-26 19:38:53 0

오늘은 정말 아무것도 안 했네여! [새창]

그렇습니다☆ 아침엔 제 얼굴이 보랏빛이 돌아서 헐랭 이거 뭐야... 했는데 쉬고나니까 다시 핑크색이 됐어요. 안심...☆

6151 2017-07-26 19:38:04 0

오늘은 정말 아무것도 안 했네여! [새창]

맞아여. 저한텐 넘 즐거운 일이었지만여! 개운하네여!

6150 2017-07-26 19:37:44 1

오늘은 정말 아무것도 안 했네여! [새창]

내일은 오늘치까지 퐈이야!!!! 해야하니까여!!! 장 힘낼 거예요!!!!!!'^')9

6149 2017-07-26 19:36:55 1

[새창]

맞아여... 특히 가까이 있던 뭔가에 반사돼서 저한테 다시 그 숨결이 돌아오면 너무 짜증나옄ㅋㅋㅋㅋㅋ 아악

6148 2017-07-26 19:30:37 0

이 러블리한 초콜릿과 맥주를 함께 먹으면 [새창]

색이 무지 진하네여!!

6147 2017-07-26 19:29:00 1

저는 사람들을 너무 좋아하는데 [새창]

전 싫어하진 않고 무서워하는데
저도 제가 시러염'~')...

6146 2017-07-26 19:27:56 0

뭔가 글을 쓰고싶은데 [새창]

제가 먹던건 추할 지도 모르니까!!!
사진은 못 보여드리지만...!
냉장고에 넣어놔서 딱딱해진 초코가 빵이랑 부드럽게 매치돼서 넘 맛있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