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어어어 택배도착 [새창]

헐 뭐지...? 저도 오늘 연어왔는데!

6909 2017-08-17 18:57:19 0

다들 별명 말해봐요! [새창]

전 가오나시요... 얼굴은 하얀데 머리는 길고 까매섴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6908 2017-08-17 18:56:37 0

꽁돈이 생겼어여 [새창]

헐 조아요.... 완전 풍족하게 먹ㄱ을거예요ㅠㅁㅜ)♡♡♡♡♡♡♡

6907 2017-08-17 18:07:27 0

꽁돈이 생겼어여 [새창]

오! 그쳐? 좀 고급진 고기 좀 먹어봐야겠져? ㅎㅏ... 조아여. 내일 장을 봐서 짱 맛있는 소고기를 먹겠어여.

6906 2017-08-17 18:06:37 0

[새창]

제가 매일 하는 후회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님 내가 지금 하고자하는 꿈을 딱 1~2년 전에만 만났어도... 인생의 판도가 확 바뀌었을 거 같아요.
후회해봐도 이미 늦었지만 그래도 후회가 되네요ㅠㅠㅠㅠㅠ

6905 2017-08-17 18:01:38 1

저는 적당주의 신봉자입니다 [새창]

저두여! 전 짱 쎈 중도파입니다ㅇㅂㅇ)9 그냥 어, 그렇구나ㅇㅅㅇ하고 넘어가는 게 짱 쎈 사람이져!!!!!!!!!!!

6904 2017-08-17 17:33:44 1

[새창]

전 남자키로 환산해도 동생보다 작네여... 키크고싶다._.)

6903 2017-08-17 17:32:21 1

페인트 하나 칠하기 어렵네ㅠ [새창]

네!!!!! 볼 때마다 뿌듯해요. 뭔가 한번 더 시도해도 괜찮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여. 그거 해보기 전엔 엄두도 안 났던 거였는뎈ㅋㅋㅋㅋㅋㅋㅋ 하고나시면 뿌듯하실 거예요!

6902 2017-08-17 17:29:30 1

페인트 하나 칠하기 어렵네ㅠ [새창]

저도 저희집 벽을 직접 칠해서... 진짜 힘들더라구요 그거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벽지까지 말썽이라니 진짜 힘드시겠어요...

6901 2017-08-17 17:27:54 1

우리집 냥이짤 [새창]

아 귀여워ㅠㅠㅠㅠㅠㅠ 정말 얼굴이 ㅇㅅㅇ의 정석이네요... 사랑스러워요 쓰다듬고싶다ㅠㅠㅠㅠㅠㅠ

6900 2017-08-17 17:26:54 0

또 외롭다고 쓰려고해요 [새창]

그런데 제 경우엔 외로울 때 사람을 만나거나 연락하려고 하면... 뭔가 약간 집착?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걸 아니까 오히려 더 혼자 있게 돼요. 이 때 사람이랑 만나면 제 스스로 더 힘들어질 걸 아니까...
글쓴이님은 부디 괜찮아지셨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많이 외로웠던 저니까 글쓴님 외로움까지 같이 가져가 드릴게요!

6899 2017-08-17 17:22:40 0

내년이면 [새창]

우와 헌혈...! 부러워요! 저도 하고싶은데 선천적 저혈압이라 해본 적이 없거든요ㅠㅠㅠㅠ 멋져요!

6898 2017-08-17 17:21:44 0

복숭아를 너무 많이 먹었더니 [새창]

마트에서 파는 복숭아가 그냥 복숭아라면...
이 복숭아는... 뾲쓩아예요...

6897 2017-08-17 17:21:02 0

복숭아를 너무 많이 먹었더니 [새창]

어읔ㅋ 상상해봤는데 뭔가 끔찍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96 2017-08-17 17:20:23 0

또 외롭다고 쓰려고해요 [새창]

인터넷이니까! 허심탄회하게 써도 괜찮아요! 그게 인터넷의 장점인걸요!
저도 요즘 너무 외로워요. 외롭다는 느낌을 인식하니까 더 외로워요. 막 이성을 만나고싶은 그런 게 아니라 편한 사람이랑 편하게 아주 오래오래 함께 있고싶어요ㅠㅠㅠㅠ 정말 외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