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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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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5 2017-08-21 13:51:08 0
[새창]
여긴 하늘은 까만데 비가 안 와요! 거기랑 여기랑 바꼈나봐여!
6924 2017-08-21 02:36:10 84
물건을 훔치는 직원..어떻게 할까요.. [새창]
2017/08/20 11:32:37
도벽은 습관입니다. 웬만하면 못 고쳐요 정말... 이 정도면 괜찮겠지? 모르겠지? 하는 심리거든요. 걸리기 전까지 계속 할 겁니다.
글쓴이님께서 경찰을 부르긴 곤란하다 하셨으니까... 그냥 CCTV 확보하셔서 직원에게 보여주세요.
자신은 이걸 알고있었고, 훔치는 행위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고, 이건 엄연한 범죄라고 꼭 말씀하시구, 겁도 좀 주셔야 해요. 그래야 고쳐질 거예요!
6923 2017-08-21 02:00:47 89
인종차별주의자의 sns [새창]
2017/08/20 17:03:24
백색암퇘지란 말이 너무 저급하고 더러워서 비공드린거지 드립인걸 몰라서 한 게 아니에요..
6922 2017-08-20 23:34:45 1
[새창]
이런 그림체를 되게 좋아해서 일부러 옛날만화 옛날애니 찾아보고 그랬는데ㅠㅠㅠ 정말 좋아요!
6921 2017-08-20 23:33:41 7
상어잡는법 [새창]
2017/08/20 10:47:23
아 이런 거 너무 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20 2017-08-20 18:41:08 1
일본의 새로운 장례문화 [새창]
2017/08/20 09:09:22
X
6919 2017-08-20 18:36:05 1
나만 빼고 부자웹의 덕질 전용방 인증.jpg [새창]
2017/08/18 15:11:55
나도 꼭 나중에 저렇게 살아야지!!!!!!!!!!
6918 2017-08-20 17:30:05 7
가부장적인 남자의 하루일과 [새창]
2017/08/20 13:24:36
귀엽고 멋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17 2017-08-20 17:26:18 17
[일본괴담 번역] 월세집에 사는 신데렐라 [새창]
2017/08/20 12:51:08
사진때문에 비명질렀어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놀랐어요
얘기는 진짜 재밌고 귀여운 거 같아용ㅋㅋㅋㅋㅋㅋㅋ 악의가 있는 건 아니어서 다행이기도 하고...
ㅎㅏ 그래도 너무 놀라서 심장이 아프네여 진정한 의미의 심쿵을 했어여
6916 2017-08-19 01:15:12 0
덩어리 고기구이는 사랑입니다. [새창]
2017/08/18 11:24:11
으악ㅠㅠㅠㅠㅠㅠ 밤에 봐버렸네여 넘 맛있겠당...
6915 2017-08-18 13:31:00 0
[새창]
저도 나중에 꼭 이렇게 살래요! 제 로망이에요...!
6914 2017-08-17 19:34:27 1
아메리칸갓텔런트 미친 복화술 소녀 Darci Lynne 2번째 공연 [새창]
2017/08/17 11:37:05
진짜 천재적이다...
6913 2017-08-17 19:14:36 1
[새창]
할쨝! 할쨝할쨝 냠냠ㅇㅅㅇ)!
6912 2017-08-17 19:01:14 2
크어어어 택배도착 [새창]
2017/08/17 18:56:57
한조...각?(하지도 않는 오버워치를 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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