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를 너무 많이 먹었더니 [새창]

넹... 안 깎아먹는 복숭아라고 그래서...!
ㅎㅏ 이거 먹고 치킨먹으려고 했는데 지금 먹으면 뭔가 치킨에서 복숭아맛 날 것 같아옄ㅋㅋㅋㅋ

6891 2017-08-17 17:05:22 0

아직 귀신 한번도 안뵈서인지 [새창]

신기하다기보다는 뭔가... 그냥 되게 기분나쁨...? 이질적인 존재의 존재를 느꼈다는 게 되게 소름돋아요. 뭣보다 분위기 자체가 싸늘하고 어두워서 신기하단 생각보단 불쾌+두려움이 먼저더라구여ㅠㅠ

6890 2017-08-17 17:04:15 1

내일 친구 만나는데 [새창]

근황하고 그런 거 얘기하다보면 어느새 저녁이 다 되어있을 거예요! 즐겁게 다녀오세여!

6889 2017-08-17 17:03:30 0

미남미녀로 태어나기vs외모랜덤으로 태어나기 [새창]

전자요!!!!!!!!!

6888 2017-08-17 17:01:43 0

아직 귀신 한번도 안뵈서인지 [새창]

전 음침하기로 유명한 극장에서 한번 봤어욬ㅋㅋㅋㅋㅋ 뭐라 해야하지... 뭔가 사람같은데 되게 이질적이에요. 얼굴에 명암이 없이, 그림자가 안 지고 그냥 허얘서 약간 빛이 뿜어져나오는 것처럼 보이더라구여. 화장실에서 봐서 기겁하면서 튀어나왔어요ㅠㅠㅠㅜㅠ

6887 2017-08-17 16:58:41 0

나무 [새창]

파릇파릇하네여!

6886 2017-08-17 16:58:32 0

책 문장 랜덤으로 읽기 해보고 싶따아아 [새창]

70페이지 7번째줄요!

6883 2017-08-17 16:51:51 0

님들 라면 끓여먹을때 어떤것까지 넣어보셨나요? [새창]

갈비살이욬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도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 비싼 것을...(주륵)

6882 2017-08-17 16:51:08 1

랜덤으로 책구절적기 해보고 싶어요! [새창]

오빠는 늘 아이들의 웃는 얼굴이 세상에서 젤 좋으시다고 하셨죠? 이 애도 곧 웃을 거예요.

6881 2017-08-17 16:08:17 0

옷 맡기고 육포와 코카콜라를 사서 집 가는 중입니다 [새창]

싸늘한 집에서 이불 살짝 덮고 포근하게 있으면 진짜 짱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