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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30 1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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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롱//
제가 갔던 곳들은 거의 다 7천원대였구요.
시간제 없는 곳도 있고. 있는곳이라고 해도.
손님이 적다면 더 놀다가란 말도 해요. 그래서, 보통 6~8천원대로 아는데..
만원이나 받는다니 놀랬던겁니다.
고양이 캣타워하나 없고.
서른마리 가까이되는데. 밥 그릇이 겨우 두갠것도 좀...
애들이 우르르 먹는다는건 또 자율급식 아닌 제한급식이란건데...
제한급식인데 겨우 밥 그릇 두개..
보통은 자율급식으로 하고, 그릇 안 비게 채워주더군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캣카페는요.
애들 귀지도 없고, 눈도 꺠끗, 코도 깨끗.
손님 가면 바로 바로 자리 청소 하시고.
애들 아프면 집에 데려가서 케어 싹 하시고.
애들 중성화 차례로 시키시고(한번에하면 부담스러우니까..수컷들먼저..)
새끼 분양 안 하시고 일부러 비싼애들 데려오지 않으시고.
아픈애들도 있고, 버려진애들도 데려오고 하세요.
작게 운영해서, 단골손님 받는정도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