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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0 11: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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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떄 동물 키워봤지만.
진짜 어릴땐 장난감정도로 생각했던것 같아요.
막 함부러 가지고 논다는게 아니라, 예쁘고 귀여운것만 생각한다구요.
책임감은 정말 없었던것 같아요.
어릴때 키우던 토끼도, 열심히 밥 챙겨주다가.
나중에는 결국 엄마가 해주시고..(산에가서 풀 뜯어야했는데, 초등학생땐 그게 너무 귀찮았어요..)
솔직히 책임감이 오래가지않았거요.
그래서 조금 걱정도 되지만..
반대로, 티비보면, 개들 밥 직접 다 챙겨주고, 지 동생처럼 돌보는 애들도 있잖아요.
애기들한테, 동물이긴하지만, 동생이라고 말하면서 너희가 돌봐줘야한다고 말하면서,
아이들에게 직접 보고 선택해서 데려 올 수 있게 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인천에 고양이X개 같이 있는 유기동물보호소는.
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인천수의사회유기견보호소 라고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