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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5 14: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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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컷팅한건요.
tnr 표시예요. (길 고양이들 데려와 중성화시키는것.)
저걸 표시를 안 하면, 한 고양인지 안 한고양인지 몰라서 다시 데려가버릴수도 있어서.
수술했다는 표시로 자르는거예요.
수컷 경우에는 고양이를 아는 분들은.
땅콩의 유무로 알 수 있겠지만.
암컷의 경우에는, 개복수술을 해야는데,
고양이를 잡아서 뒤집어서 수술부위 찾지 않는한 모르는건데.
사람 무서워하는 고양이들이 배 까뒤집고 나 수술했소. 할리가 없으니까요.
저렇게 컷팅을 하는거예요.
만약 의사가 수술 한 줄도 모르고 마취하고 개복 할 수 있으니까요.
(마취를 하고 배털 밀고 개복하는거니..털때매 못 찾고 두번 마취하면...아...으...)
사람도 몸을 열면 힘든데, 작은 동물들은 더 하죠.
저거 말고 좋은 방법이 있으면 참 좋겠는데.
일단 tnr은 저런식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