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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3 20: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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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프로베스트캣, 캣츠랑 요고 추천해드릴게요.
혹시 밥 주시다가. 주위분들이 혹시 불편을 이야기한다면 무조건 불쾌해하지 마세요.
사실, 저희집도 제가 아주 가끔 밥 주는데요.
요놈들이 저희집 화분 깨고, 상추밭에 똥싸고, 잔디에 똥싸고,
엄마 화분에 누워 자서, 새싹이 안 나고 그러거든요.
옆집에도 똑같은 짓 하고.
엄마가 화분만 안 깨면 안 혼낼텐데 이러세요.
그만큼 하루에 하나씩 깨거든요; 엄마는 꽃 엄청 정성들여 가꾸시는데;
어떻게든 고양이들때매 피해보는 분들이 있구요.
그런 분들이 밥 주는거 아시면 뭐라고 할지도 몰라요.
그럴때 진짜 나쁜 사람아니면 이해해주시구요.
밥은 애들도 편하게 먹어야하니까.
사람들 눈에 안 띄는 곳에 주세요.
남의집 방문 밑은 피하시구요.
가끔 밥 달라고 막 우는 애들 있거든요.
그거 들려서 스트레스 받아 하는 분들도 있어요.
제겐 너무 귀여운 목소린데.
섬뜩해하는 분도 있고, 저도 발정난 고양이 울음이 스트레스더라구요.
째든 이건 참고 하시라는거구요.
물 챙겨주시면 좋죠. 근데 안 먹었다고 너무 걱정하지마시구요.
저도 깨끗한 물 항상 챙겨줬는데. 안 먹더라구요.
나중에 보니까, 마당에 수생식물 화분에 있는 물 마시더라구요-_-;
부레옥잠인데, 요런 애들인 정화를 하니까 물이 깨끗해서인지..고것만 마셔요.
그건 저희 고양이도 그랬었구요. (집 안에 화분 뒀을때)
그니까 물 안 먹는다고 걱정 안 해도 되요. 알아서 잘 챙겨 마시는 애들도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