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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0 23: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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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 부분들까지는 이해가 갔지만.
노홍철에게 실망한건, 어어 도와줄게! 하고 거짓정보를 흘려준거요.
무조건 자기만 믿고 올인해라 헀으니까요.
차라리, 이상민처럼. 나는 너 도와줄 수 없어. 이런다거나.
"네가 나를 떨어트릴려고 헀던거 듣고 솔직히 기분이 안 좋아서, 너 도와 줄 마음이 사라졌다."
"네 도움을 받긴 했지만, 솔직히 미안하다" 이랬으면 그나마 욕을 덜 먹었을거 같구요,
조유영은.
배신감...이해하지만요.
본인이 그 상황이었더라도 그랬을거 같구요.
3회전에 점수 버리고, 데스매치 일부러 갔을거 같지 않거든요.
게다가, 거기에서 "별 도움 안 됐는데?" "우리가 데스매치도 책임져요?" "난 그런 사람 싫어"
"저 반반 했어요" 하고 거짓말은 하지 말았어야죠.
차라리 둘다 알려주던가. 둘다 알려주지 말던가.
아니면 50:50일때 하나는 정답을 말해줬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전 조유영이 너무 싫어요.
하나는 정답을 말해주던가. 솔직히 이두희가 배신했고, 나머지는 지 살길 찾을라고 그런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