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CO3// 보호소가 더 잔인 할 수도 있어요. 진짜 동물들 안전하게 있는 보호소가 아니라. 대부분 시 보호소는 공고 후 안락사이거나.
안락사 없는 저희 동네 시보호소도. 개랑 같은 공간에 따로 케이지 둬서 지내는걸로 알구요. 전염병 걸린 애들 오면 다 죽어요. 그래서 자원봉사자들이 건강한 애들이나. 어린 아기들은 임시보호를 하시구요. 수의사들이 봉사하러 올때 한번씩 체크하고 접종은 해줘도. 크게 다친애들 수술 하기도 힘들데요. 피부병 있는 애들 하나하나 케어 못 한데요.
인력도 돈도 부족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사료 기부도 많이들 하시구요.
그래서 길이나 보호소나라고 하는거구요. 보호소에 있으면 같쳐지내지만 밥은 주죠. 길에는 밥 구하긴 힘들지만. 친구들은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