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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5 16: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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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무기 뿌리실떄, 주인이 뿌린다는거 인식 못 하게.
천재지변 일어나듯이 몰래 빠르게 뿌리래요.
잘 못 하면 사이 나빠진다구요.
애기가 많이 놀랬고 긴장된 상태에서, 엄마인걸 몰랐나보네요.
혹시 잡아올릴때.
누구야~ 누구야~ 괜찮아~ 왜 그래~ 엄마야~ 가자~
이런식으로 자꾸 불러주고, 뒤에서 갑자기 잡지말고 앞쪽에서 주인 인식했을때 올리는게 나았을거 같아요.
목욕이나 병원에서 검사 받을때도. 주인이 자꾸 불러주면, 반응이 다르더라구요.
어머니가 많이 서운하고 상처 받으셨겠지만,.
고양이 성향이 그렇다고. 쟤도 많이 놀랬을거라고.
어머니도 냥이도 잘 타일러 주세요.
그리고 밤도 좋겠지만, 저는 낮에 한가한 공원같은 사람도 고양이도 차도 없는데서 가끔 바람 쐬워줘요.
최대한 덜 스트레스 받게할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