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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0 13: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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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어요.
다들 생각하는게 다르니까요.
육아도 사람마다 방법이 틀리잖아요.
나랑 다르다고 틀린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희 부모님도 저희나 냥이한테 장난치면서 괴롭히시는거 좋아하시고.
그 반응 보고 좋아하시는 분들인데.
솔직히 심한것만 아니면 틀렸다고 안 보거든요.
그것도 나름대로의 애정표현이라...
싫어서 괴롭히는게 아니라 좋아서 장난치는거니까.
그에 반해 정말 오냐오냐 이쁘다 내새끼 하며 키우는 사람도 있을거구요.
당연히 이해 못 할 수 있다 생각하는데.
짱고애미님 고양이 보면 애가 진짜 편안해보이는 얼굴이예요.
심하게 괴롭히고 학대하면.
옆에와서 빤쥬에 앞발 넣고 잘리가 없죠.
그리고 아이 이쁘단 소리 듣고자 올린 글에, 태클 걸리면 솔직히 속상해요.
그래서 전 짱고애미님이 이해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