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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09: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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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택시는 몇번 안 타봤지만.
세번중 한번 빼고 다 친절했어요
한번은 어머니 아파서 수술때매 서울 왔는데.
그냥 말하기 싫어서 병문안 왔다 했는데.
지방 사는 사람들이 일부러 여까지 와서 수술한다면서 오지랖 떨더라구요.
전 택시 자주 이용하는데요.
열에 한두번은 인사도 안 받아주시구요.
그 중 또 한 두분은 되게 살갑게 대해주세요 ㅎ
별거 아닌데. 인사 받아주시면 되게 기분 좋아요
요 며칠전엔 고양이데리고 탔는데. 기사 아저씨가 자긴 고양이 좋아한다면서.
막 이빠해주시더라구요. 이런 기사님 만나기 힘든데 제가 오늘 운이 좋네요 라고 했어요.
근데 저런 일들이 빈번 하다면 솔직히 일하기 싫으실것 같네요.
택시기사도 택시기사지만.
진상 승차객들도 없어져야한다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