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마다 달라요. 애기는 금방 친해지겠는데요. 지금도 경계 안 하고. 아빠냥이가 경계가 심한가보네요.
아무래도 새끼가 있으니 어쩔 수 없죠.
저, 마당에 모녀냥이 사는데요. 엄마냥이는 어릴때 저희 고양이랑 놀면서 친해져서 저한테 잘 와요. 저희집 고양이보다 더 잘 와요...ㅎㅎ....덴장.. 근데 딸냥이는 안 와요. 1년 넘었거든요? 안 와요. 얘가 한때 새끼 낳고 지가 관리를 못 해서 애기 다 보내고 났을때. 저한테 많이 앵긴적 있었어요. 그때 잠깐 그러고 또 도망가요 ㅎㅎ 원럐 예민하고 경계심 많은 성격이더라구요. 그래도 가까이 왔을때 강제로 터치나 목덜미 잡으면 가만있긴 해요.
혼자 있음 외로워해요. 저는 가족들이랑 살고, 비우는 시간도 다른 분들에 비해 짧은데도. 애가 많이 외로워해요. 여건이 되시면 두마리 키우시는걸 추천해드리고. 아마 애기 둘이면 손이 많이 가실거예요 ㅎㅎ 애기둘 데려오시면 형제 데려오심 좋구요. (사이 안 좋은 애들도 많다보니) 아니면 다큰 성묘 유기묘랑 애기 델꼬 오시면 성묘가 아가 키울꺼구요. (이떄, 성묘 성격 좋은 녀석이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