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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8 17: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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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 생각나네요 ㅋㅋ
"아!!! 털 봐라 털!! 내다 버리뿌라 이거!!"
이래놓고 집에만 오면 제일 먼저 찾고.
엄마는 그러면 마누라는 안 찾고 괭이 새끼만 찼네 해샀고..
또 술 드시면 술 취한 목소리듣고 도망가는거 잡아서 껴앉고 다니고.
고양이 표정은 썩어가고..
그러다 물면 오데무노 하면서 한대 때리면서 아빠랑 자자면서 안방으로 데려가세요 ㅋㅋ
물론 고양인 눕힘과 동시에 도망..ㅋㅋ
어머니도 털로 잔소리 하시는데.
그럼 밀자! 라는 말에 밀면 못생겨진다고 그건 싫으시대여(...)
또 마당냥이들이 화분 깨두면 쫓아낸다!!!! 라고 불같이 화내시고는..
붊상하다고 또 밥 챙겨주시고..
츤데레 부모님들 어쩌면 좋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