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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6 2016-05-29 21:03:49 3
테라포밍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6/05/29 20:44:23
예산이요.
신기술이고 뭐고 다 필요없고, 그냥 미친듯한 예산만 있으면 됨.
4505 2016-05-29 20:48:13 52
나 젖소 아냐 [새창]
2016/05/29 18:14:53
쪼그마니까 소새끼라고 생각하나봐요.
개새낀데....
4504 2016-05-28 13:50:10 5
변경된 경찰 제복 근황 [새창]
2016/05/28 10:57:56
(국립국어원이 황당한 오류를 저지르는 것은 하루이틀일이 아니긴 합니다만)
한국에서는 '절대'라는 단어가 단지 부정문에 주로 사용되며, 그것을 긍정문에 사용하는 것은 일본의 특징이라는 이유만으로 절대의 용법을 부정문에 한정하라고 계도하는 것에는 문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 본문과는 전혀 상관 없는 콜로세움이네요....;
4503 2016-05-28 12:41:29 22
변경된 경찰 제복 근황 [새창]
2016/05/28 10:57:56
절대가 부정적인 표현에만 사용된다는 것은 대체 무슨 근거인지....
국어사전의 예시에도 긍정, 부정적인 용법 모두에 사용되고 있고, 국립국어원의 답변도 긍정과 부정의 양쪽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되어 있습니다만...?
( http://krdic.naver.com/rescript_detail.nhn?seq=1993 )
4502 2016-05-28 12:34:15 0
소주 많이 마시면 살찐다는 그녀에게 [새창]
2016/05/28 11:28:33
살쪄요. (알콜중독으로 죽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4501 2016-05-28 00:42:10 1
키워! 키우라고! [새창]
2016/05/27 21:06:30
글쓴이는 좋아하지만, 손은 무서운 모양이네요.
다리는 자기를 잡아가지 않지만, 손은 자기를 잡아갈지도 모르는 위험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중성화 당했을 때의 트라우마일까요?)
4500 2016-05-28 00:28:34 0
[새창]
일단, 승률이 50%일 때, 2연승을 할 확률은 25% 이며, 2연패를 할 확률도 25%이므로, 2:0, 혹은 0:2의 스코어가 나올 확률은 승률과 관계 없이 50% 이하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승률이 60%일 경우 52%, 70%일 경우 58%, 80%일 경우 68%, 90%일 경우 82%)
따라서, 2:0의 스코어가 나올 확률이 다른 스코어가 나올 확률보다 높다고 볼 수 있긴 하지만, 2:0의 스코어가 다른 스코어보다 유독 높은 빈도로 나타나는 것은 선수들의 컨디션이나 상대팀에 대한 준비상태에 의해 그날그날의 승률이 크게 변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진지는 치킨으로 먹었습니다.
4499 2016-05-28 00:07:17 0
의약품 시험조작 교수탓에 20억 빚을 지게 된 대학원생들 [새창]
2016/05/27 12:32:05
교수 명령을 거부하면 인생 망할텐데, 내부고발자나 부당명령에 항거하는 사람을 지켜줄 제도는 안 만들고, 책임 뒤집어씌우기에 급급하네요.
4498 2016-05-28 00:04:14 0
[새창]
추가로, 생존에 필요한 것 이상의 지능은 오히려 생존경쟁에서 도태되게 하는 안좋은 특성입니다.
4497 2016-05-28 00:03:13 0
[새창]
초기엔 다른 영장류도 있었는데, 교잡을 통해 사라지거나 경쟁에서 밀려 멸종해버렸죠.
그리고 복잡한 언어의 발달 조건 중 하나가 집단사냥이고, 도구를 사용하기 위해 손과 같은 부속지가 필요하다보니, 집단생활을 하고, 손의 기능이 발달한 영장류가 아닌 다른 종에서 문명이 발달할 수 있었을 가능성은 극히 제한적입니다.
4496 2016-05-27 21:32:53 1
한국형발사체 75톤급 엔진 30초 연소시험.utb [새창]
2016/05/27 21:25:21
한국형 발사체 뿌뿌뿡!
4495 2016-05-27 15:23:49 6
[스포]곡성이 별로라고 생각하시는 분 [새창]
2016/05/27 09:37:56
복선이고 의미고, 그냥 그럴듯해 보이는 것들을 아무렇게나 집어넣은 생각 없는 영화죠.
끼워맞추면 다 말이 됩니다. 왜냐면 애초에 아무런 일관성이 없었으니까요.
4494 2016-05-27 12:19:31 2
[새창]
뚜껑과 관계 없이 11kg입니다.

새가 공기를 '짚고' 그 위에 올라가 있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편해요.
4493 2016-05-27 03:10:45 7/107
여친이 다른남자 방에서 잔다는데 제가 잘못한건지..... [새창]
2016/05/26 03:52:03
그래도 된다는 게 아니라, 그런게 이해되지도 않고, 용납되지도 않으니, 상대방이 그것을 납득하지 못하면 사귀지 않으면 될 일이죠.
뭐, 본문의 과정이나 결과와 완전히 똑같지 않느냐, 라고 할 수 있겠지만, 제가 언급하고 싶은 부분은 '남자선배 기숙사에서 자고 가도 되겠느냐' 라고 허가를 구하는 그 시점에서, 실제로 발생한 일도 아닌 일에 대해 욕을 하고, 결국 그것을 빌미로 헤어지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실질적으로 발생한 사건이 없어요.
그리고 결국 기숙사로 잘 돌아갔는데, 술에 취해 그런 문자를 보냈다는 것을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고 헤어질 정도면, 애초에 그렇게 화를 낼 필요도 없지 않았나 싶은 거죠.
4492 2016-05-27 02:17:50 8/214
여친이 다른남자 방에서 잔다는데 제가 잘못한건지..... [새창]
2016/05/26 03:52:03
그냥 별 생각 없었던 것 같고, 그래도 남자친구니까 허락을 구했던 것 같은데, 남자친구의 반응이 생각 외로 격해서 거기서 싸움이 일어난 것처럼 보이네요.
결혼이나 약혼한 사이가 아닌데도 상대방의 정조에 이렇게 민감하게 굴었다는 건, 장래 결혼을 생각할 정도로 상대방과 깊은 관계였던 건가요? 그렇다면, 이렇게 단 한번의 불화로 헤어질 수 있다는 것이 좀 의아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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