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20
2016-05-30 22:43:47
0
음... 제작비용, 유지비용, 성능, 사용의 편의성 같은 거죠.
원래 신기술이라는게 효율이 똥망인 경우가 많아서 생각만큼 빨리 안 퍼져요. (증기기관처럼)
원래 신기술이라는게 효율이 똥망인 경우가 많아서 생각만큼 빨리 안 퍼져요. (증기기관처럼)
4519
2016-05-30 22:37:48
1
네, 2번입니다.
압력이 오직 물의 높이에만 관련되어 있는 것은, 위 그림에서 밸브를 위로 치켜올렸을 때, 밸브에서 물이 흘러나오지 않는 높이가 수면위치와 동일한 것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압력이 오직 물의 높이에만 관련되어 있는 것은, 위 그림에서 밸브를 위로 치켜올렸을 때, 밸브에서 물이 흘러나오지 않는 높이가 수면위치와 동일한 것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4518
2016-05-30 21:48:26
0
다들 종종 착각하는 부분이지만, 실질적인 높이는 가장 밑의 음료가 나오는 부분부터 가장 위의 수면 높이까지입니다. (호스의 끝이 아닌)
그러니, 호스의 페트병쪽 끝은 그냥 주둥이에 고정시키고, 밑부분에서 길이에 여유를 두고 휘어지게 하면 되겠죠.
즉, 일정 높이를 유지시킬 부분은 『음료꼭지높이 ~ 수면높이』까지입니다.
그러니, 호스의 페트병쪽 끝은 그냥 주둥이에 고정시키고, 밑부분에서 길이에 여유를 두고 휘어지게 하면 되겠죠.
즉, 일정 높이를 유지시킬 부분은 『음료꼭지높이 ~ 수면높이』까지입니다.
4517
2016-05-30 21:12:21
2
대략, 액체가 가득 차 있을 때는 용수철이 눌려 있고, 액체가 줄어들 수록 페트병이 위로 밀려올라가며 일정 압력이 유지되는 구조입니다.
단순한 구조라 고장날 염려도 적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특별한 아이디어는 아니니, 아마 어딘가에 비슷한 특허가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4516
2016-05-30 21:01:16
0
음.... 단순 용수철 장치로 가능하긴 한데.... 쩝....
4515
2016-05-30 17:28:38
17
누룩뱀이랑 비슷해 보이기도 하네요.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742120&cid=46680&categoryId=46680
4514
2016-05-30 17:17:26
0
아하! 애초에 부모님 안부를 아는 사람끼리 해야 불화가 생기지 않는 거군요!
4513
2016-05-30 16:04:18
0
음.... 초등학생에게 설명한다면.... 오목렌즈 두 개를 맞붙여놓고, 와인잔이 이런 모양을 하고 있다고 설명하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4512
2016-05-30 16:01:52
0
바깥쪽으로 갈 수록 두꺼우니(굴절률이 높아지니) 그런 것이겠죠.
물을 채우면, 다시 안쪽의 굴절률이 높아지는 것이고요.
4511
2016-05-30 15:04:42
0
농구는 공이 하나잖아요.....
롤은 공이 다섯개고, 골대도 열 개고, 상대방 에이스에게 계속 자기 공 패스해주는 녀석도 있는 게임이에요..... 캐리하려고 아무리 공 두 개, 세 개씩 들고 열심해 해도, 팀원의 부모님 안부가 궁금해지는 건 어쩔 수 없어요.
롤은 공이 다섯개고, 골대도 열 개고, 상대방 에이스에게 계속 자기 공 패스해주는 녀석도 있는 게임이에요..... 캐리하려고 아무리 공 두 개, 세 개씩 들고 열심해 해도, 팀원의 부모님 안부가 궁금해지는 건 어쩔 수 없어요.
4510
2016-05-30 14:55:29
0
아무튼, 윗분 말씀대로, 길이든 각이든 치수가 부족해서 정의되지 않는 도형으로 보입니다.
4509
2016-05-30 14:43:34
0
동그라미친 아랫부분의 미정의된 각이 90도라고 가정하면, 60도겠네요.
4507
2016-05-29 23:13:40
0
이런 문제도 있죠.
『조커를 제외한 52장의 트럼프 중에서, 1장을 뽑아 따로 빼놓았다. 그리고 이어서 뽑은 세 장의 트럼프가 모두 다이아일 때, 제일 처음에 뽑아둔 트럼프가 다이아였을 확률은?』
참고로 답은 10/49입니다.
『조커를 제외한 52장의 트럼프 중에서, 1장을 뽑아 따로 빼놓았다. 그리고 이어서 뽑은 세 장의 트럼프가 모두 다이아일 때, 제일 처음에 뽑아둔 트럼프가 다이아였을 확률은?』
참고로 답은 10/49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