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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1 2016-07-11 14:19:20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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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 효율은 온도차에 비례하기에 그 차이가 줄어들면 체내에서 생성되는 열을 효과적으로 배출할 수 없으니까요.
4550 2016-07-11 02:33: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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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화탄소 중독은 회복되지만, 저산소증으로 인한 뇌손상은 회복이 극단적으로 어려우며, 영구적 장애를 가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장기적인 일산화탄소 노출은 매우 심각한 사안입니다. 단 하루도 지체하지 말고 모텔에서 숙박하는 한이 있더라도 당장 방을 옮길 것을 권합니다.
4549 2016-07-10 23:18:2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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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 체벌을 가한다는 것은, 상대방을 말이 통하지 않는 대상으로 본다는 거죠.
(말이 통하지 않는 원인이 서로 상대방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보통이고요)

그러니 교육자로서는 글러먹은 행동이지만, 주인이나 감독관으로서는 그럴 수도 있겠다 싶네요.

뭐, 인간을 누군가의 소유물로 보지 않는 선진국에서는 부모가 저런 행동을 했다간 바로 잡혀가겠지만요.
4548 2016-07-10 16:4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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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뜨거운 음식을 먹고 체온을 비교한 방송을 보았던 기억이 있는데,

신경계 자극 -> 땀샘 활성화 -> 냉각 효율 증대 -> 체온 하락.

라고 하더군요.
4547 2016-07-08 21:16:08 1
당신은 아기 히틀러를 죽일 수 있습니까? [새창]
2016/07/08 21:13:43
연쇄살인마도 아니고, 2차대전 독일의 만행은 히틀러 한 사람으로 인한 문제가 아니죠.
4546 2016-07-08 20:49:18 0
네이버 쇼핑에서 파는 방사능 목걸이 안전한가요? [새창]
2016/07/06 16:35:27
먹을거 아니면 상관 없습니다. 오히려 밖에서 햇빛 쬐는게 더 위험합니다.
4545 2016-07-08 20:47:37 0
Nature VS Nurture [새창]
2016/07/07 08:43:29
지능은 유전되고 교육은 상속됩니다.

들어주신 예시는 초기조건과 변수를 정량화하기 어려워보이기에 답이 곤란하네요.
4543 2016-07-08 20:43:31 0
전자저울과 식빵과 땅콩버터 [새창]
2016/07/08 01:37:51
식빵위에 바른 땅콩버터가 아주 약간 더 가벼울 거라 생각됩니다.
식빵에 스며든 땅콩버터의 부피만큼 공기가 빠져나가게 되니까요. (평범한 저울로 그 차이를 잴 수 있을 것 같진 않지만.....)

비슷한 예로, 같은 질량이라면 밀도가 높은 쪽이 더 무겁습니다. (대기와 중력과 대기압이 존재한다는 가정 하에)
4542 2016-07-05 20:50:32 0
지진인가? [새창]
2016/07/05 20:34:15
http://www.kma.go.kr/weather/earthquake_volcano/scalelist.jsp

참고로, 위 링크의 역대 지진 규모 순위를 보면, 1위가 5.3. 공동7위가 4.9입니다.
4541 2016-07-05 20:48:19 4
지진인가? [새창]
2016/07/05 20:34:15

5.0 지진이네요. 일본에서는 일상수준이지만, 우리나라에선 거의 없는 역대급....
4539 2016-07-03 23:40:15 0
3이라고 말하게 만들겠어!!! [새창]
2016/07/03 23:34:51
((2(x+5)-4)/2)-x
= ((2x+10-4)/2)-x
= x+5-2-x
= 3
4538 2016-07-03 23:14:15 1
이 만화가 인기를 얻을 수 있는 만환지.. [새창]
2016/07/03 19:27:17
대중성이 문제가 아니라 연출이나 전개의 임펙트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좀 더 (소위 말하는) 약을 빨지 않으면 인기를 얻기는 어렵다고 생각되네요.

음... 조금 분수넘은 오지랖을 부려보자면,
1화의 경우,
1컷: 뿌딩아 배아파.
2컷: 잠시만.
3컷: (변신중)
4컷: 쨘(양변기로 변신)

인데, 이야기의 임펙트를 고려한다면 차라리 2컷과 3컷에서 변신하는 과정을 과장해서 그린 다음, 마지막 4컷에서 '진지한 표정으로 변신' 해서 "어쩌라고." 라고 대답하며 반전을 노리는 것이 차라리 더 나아보입니다.

2화는
1컷: 난 니가 싫어.
2컷: ...
3컷: 추욱 (늘어진다)
4컷: 철푸덕 (완전히 늘어진다)

인데,
(1) 2컷과 3컷에서 실망해서 늘어지는 연출을 보여주다가, 1화에서처럼 갑자기 진지한 표정이 되어 "어쩌라고.(얜 또 ㅈㄹ이네)" 라고 대꾸하거나,
(2) 2컷에서 당황하고, 3컷에서 심하게 당황한 다음, 마지막 4컷에서 '스푼이랑 나이프의 그림자'를 뿌딩이의 위로 드리우는 연출을 하며 '싫어하니까 죽인다' 라는 구도와 동시에 '맛있어서 먹는다' 라는 모순되는 상황을 어필하는 것도 좋고,
(3) 아니면 2컷에서 시무룩하고, 3컷에서 어딘가로 가다가 4컷에서 '테이블 위의 컵'을 밀어 떨어뜨리려 하며 "자, 잠깐만!" 이라고 말리는 목소리를 배경으로 넣으며 뿌딩이의 고양이같은 캐릭터성을 부각시킬 수도 있겠죠.

3화는 뿌딩이를 바보라고 부르는 말에 2컷과 3컷에서 그냥 -_- 이런 표정으로 가만히 침묵을 지키고 있다가 4컷에서 "저번에 네 성적표...." [죄송합니다.] 로 끝낸다거나,

4화는... 솔직히 그냥 화 자체를 폐기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굳이 바꾼다면 1컷에서 비행기가 추락하고, 2컷에서 뿌딩이가 받아내고, 3컷에서 비행기가 뿌딩이 안으로 '들어' 가고(+둘 다 당황한 표정), 4컷에서 '신제품'으로 빵집 진열대에서 팔리는 연출이라도 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5화(리메이크1화)는... 글쎄요. 1~4화까지의 느낌과 너무 달라서 이어지는 내용을 보지 않고서는 좋다 나쁘다 말하기가 어렵네요.

뭐, 이런저런 소리를 하긴 했지만, 가볍게 흩어본 의견일 뿐입니다.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어느 정도는 옹고집적으로 그것을 그대로 밀고 나가는 것이 창작자에게 있어선 좋은 태도라 생각합니다.
4537 2016-06-21 13:09:0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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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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