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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1 2016-08-04 08:48:53 7
뱀한테 손가락을 물렸는데 뭔뱀인지 알수나요.?? [새창]
2016/08/04 06:54:43
U자형의 반점으로 보아 살모사인 것 같습니다.
증세가 악화되기 전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4610 2016-08-04 00:28:16 0
[새창]
온도와 운동에너지는 상관 없습니다.
4609 2016-08-04 00:04:59 0
[토론]과학은 '팩트'의 영역인가 [새창]
2016/08/03 22:53:04
사회역사적으로 다루는 팩트와 과학에서 다루는 팩트는 용법이 다릅니다.

그 "팩트" 라는 것이 같은 조건 하에서 재현 가능한 것이라면 이야기는 또 다르겠습니다만.
4608 2016-08-03 23:59:51 0
[새창]
상대론적 관점에 의한 질량증가를 무시한다면 온도와 속도는 관계 없습니다.
4607 2016-08-01 21:26:11 0
무식한 아저씨좀 도와주세요. [열역학 제2법칙] [새창]
2016/08/01 20:29:25
그리고 우주 팽창은 원판이 아닌 경계가 없는 풍선과 같은 형태이고, 결정적으로 팽창 속도는 빛보다 빠를 수 있습니다.
4606 2016-08-01 21:23:53 0
무식한 아저씨좀 도와주세요. [열역학 제2법칙] [새창]
2016/08/01 20:29:25
그게 바로 우주배경복사죠.
4605 2016-07-29 20:59:13 0
물어볼 곳이 과게밖에 없는것같아서... [새창]
2016/07/29 20:44:28
솔직히, 미래는 게임을 기반으로 한 문화산업이 대세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당분간은 어떤 의미로든 사람이 필요하겠죠. 새로운 알고리즘의 개발이나, 시험이나, 관리 등, 사람 없이 굴릴 수 있는 현장은 극히 드무니까요.

사족이지만, 인공지능의 대두로 인해 부의 집중 현상이 더욱 심해질 것이고, 그 분배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뭐, 어떻게든 되겠죠. 태생적으로 닥치지 않으면 무감각한 종족이니...
4604 2016-07-29 17:34:20 2
엠팍에 나타난 JTBC기자 [새창]
2016/07/29 08:29:08
어디 두고 봅시다.
이런 것까지 비난하면 다음에는 이런 내부 정보도 나오지 않을 테니까요.
4603 2016-07-29 17:30:06 3
[해석본] 정의당 심상정 대표의 당원께 전하는 말씀 [새창]
2016/07/29 16:23:15
요약: 열심히 할 테니 적당히 넘어가자, 응?
4602 2016-07-29 13:18:41 3
유노작가 사과문 [새창]
2016/07/29 11:19:06
사과문 자체는 부족할 게 없네요.
그러니 두고 보죠. 앞으로도 저 사과문에 어울리는 모습을 보이는지.
4601 2016-07-28 15:45:43 2
'그것은 알기 싫다' 고정출연자 손이상씨 글(사진) [새창]
2016/07/26 22:17:37
분노의 원인에 대한 설명이 많이 부족해보이긴 합니다만, 철저히 객관적인 시선으로는 저렇게 보일 수도 있겠다 싶긴 하네요.
상황을 잘 모르는(혹은 관심 없는) 사람들에게 권하기 좋은 객관적인 글인 것 같습니다.
4600 2016-07-28 04:26:47 8
정의당 사과문이랍시고 올라왔네요 [새창]
2016/07/28 02:44:18
요약: 내 의도는 좋았는데, 기분나빴다면 미안?

아. 그리고 당비나 내. 호구들아.
4599 2016-07-27 23:40:10 0
갑자기 생각난 우주 엘리베이터 허점?? 맞나요??? [새창]
2016/07/27 23:25:49
그래서 정지궤도보다 바깥쪽에 무게추(혹은 정거장)를 만들게 됩니다.
4598 2016-07-27 20:20:13 5
아내때문에 여러사람이 힘드네요..(정신과상담) [새창]
2016/07/27 15:14:27
상담가와의 상담은 사람과 사람간의 일이기 때문에 서로 신뢰관계를 형성하기 어려운 상담가가 있을 수 있기에, 경우에 따라서는 다양한 상담가를 만나볼 필요도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주제넘은 사견입니다만, 원하는대로 끌려가는 것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오히려 주도적인 태도를 견지하며 계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든든한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가정에 평안이 깃들어, 훗날 웃으며 기억할 수 있는 시절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4597 2016-07-27 17:58:29 10
아내때문에 여러사람이 힘드네요..(정신과상담) [새창]
2016/07/27 15:14:27
전형적인 불안 증상인데... 음.
편집, 강박, 의부(의처)증 등등의 모습으로 나타나지만 기저원인은 결국 불안입니다. 이러한 불안의 원인이 영·유아기에 형성된 트라우마라면 솔직히 치료는 회의적입니다만, 주변 환경을 조용하고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등의 조치로 어느 정도 증상을 완화할 수는 있습니다.

예전부터 그래왔던 것이 아니라 최근 들어 심해진 것이라면, 최근 들어 달라진 환경변화를 추적해 개선시도를 해 볼 수 있으며, 예전엔 전혀 그렇지 않았는데 갑자기 시작된 행동이라면 그 외의 원인을 짐작해 볼 수 있지만, 이쪽은 가볍게 조언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네요. 전문가와의 상담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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