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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6 2017-05-12 23:58:51 4
K값이 1에 수렴하는 것이 자연스러운게 아닌가요? [새창]
2017/05/12 23:55:58
K값은 미분류표를 '난수추출'하는 거라면 1이 되겠죠.
그런데 그게 아니니까요.
5135 2017-05-12 22:51:08 4
[새창]
이거 괜찮아보이네요.
실제 표 시연에서 K값이 1.5로 나온 분류기를 대상으로, '정확히' 기표된 테스트용 표를 프린트해 분류기에 넣어 미분류가 얼마나 나오는지 돌려보면 어느 부분(기계냐, 도장이냐)이 문제였는지 확실히 알 수 있을 듯.
5134 2017-05-12 20:13:18 2
사실 기계보다 사람을 더 못 믿겠지만... [새창]
2017/05/12 19:47:21
기계로 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기계를 사용해 효율화 하고, 남은 자원은 저렇게 사람이 심사하는 부분에 투자해 철저하게 보완해야겠죠.
미분류표를 일차적으로 유효/무효표로 분류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알바같은 입장인지라 엄밀성이 많이 떨어져요.

미분류표를 미분류 유형에 따라 다시 분류기로 재분류해서, 그 표의 유효/무효 사유를 심사한 사람의 이름으로 각 표별로 따로 기록해 남기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기계퇴출론자들 때문에 무리겠죠.

뭐, 아예 미분류가 생기지 않도록 스크린 터치로 투표하고 기표된 투표용지를 인쇄해서, 1차 전자집계, 2차 투표된 표 재집계 하는 것이 가장 깔끔하겠지만요.
5133 2017-05-12 18:22:33 2
K값 검증하시는 분들 [새창]
2017/05/12 18:04:09
분류기로 모든 표를 스캔해서 저장하고, 일반인의 신청을 받아 전 과정을 참관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신청을 안 했어도 관람이 가능하고, 심지어 자유롭게 녹화도 할 수 있게 하고 있는데다, 조금이라도 애매한 표는 심사집계부에서 공개적으로 검토하고 있는데, 어딜 더 어떻게 투명하게 해야 좋을까요?
참관인들이 분류기랑 계수기 옆에 서서 핸드폰으로 녹화하고 있는데도 아무런 증거도 없이 "투명하지 않다", "조작될 수 있다" 라고 하는데 어이가 안 털리겠어요?
5132 2017-05-12 18:09:31 6
K값 검증하시는 분들 [새창]
2017/05/12 18:04:09
3번은 기계가 설정된 프로그램대로 움직인다고 문제삼는 건가요?
현금인출기도 조작 가능하니 쓰면 안 되겠네요?
5131 2017-05-12 16:31:05 15
K값도, 선거용지도 모두 표현해내는 단 하나의 그래프 [새창]
2017/05/12 12:06:47
더닝 크루거 효과: 잘못된 결론에 도달하더라도 능력이 없기 때문에 실수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현상을 말한다. 아는 게 없으면 자신감도 없지만 얕은 지식이 있는 상황에선 섣부르게 판단 할 가능성 증가.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439898&cid=58472&categoryId=58472
5130 2017-05-12 02:22:09 0
베오베 글을 보고, [새창]
2017/05/12 02:06:43
기억왜곡은 다음 조건 하에서 발생하기 쉽습니다.

1. 특정 대상의 모양이나 형태, 색. 혹은 단순사건과 같은 일화성 기억.
2. 거짓기억과 부합되는 감정적 동기를 가지고 있거나 그것을 강하게 자극시킬 수 있을 때.

그럼 이제 거울을 보시고 어떤 기억이 진실일지 잘 판단해 보시면 됩니다.
보이는 사실과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 서로 상이하다면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5129 2017-05-12 02:09:55 9
통알못이 보는 K값 문제 [새창]
2017/05/12 01:14:30
권위를 추종한다는 건 착각입니다.
음모론을 소비하기 위해 권위라는 도구를 갖다 쓰는 것에 불과해요.
5128 2017-05-11 22:58:49 13
[새창]
그러고 보니 풍채도 불곰 닮았네요.

...............근데 불곰은 말로만 부드럽다 하고 막 적들 뚜까 패던데, 과연....
5127 2017-05-11 21:24:04 5
근데 K값 실시간 발표한다고 했는데 왜 며칠째 무소식이죠? [새창]
2017/05/11 12:26:55
저도 적어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5126 2017-05-11 21:07:48 3
TED 포르노 중독 논란 있잖아요? [새창]
2017/05/11 20:22:28
참고로 병적 중독은 일반적으로 스트레스가 심한 환경이 주된 원인입니다.
5125 2017-05-11 21:05:03 3
TED 포르노 중독 논란 있잖아요? [새창]
2017/05/11 20:22:28
아. 물론 포르노는 건정한 취미생활 중 하나고요.
성범죄율을 낮춰준다고 시사하는 연구 결과가 있기에 교차검증 및 후속 연구를 진행한 후, 적극 권장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5124 2017-05-11 21:02:16 3
TED 포르노 중독 논란 있잖아요? [새창]
2017/05/11 20:22:28
병적 중독은 사회적 생산성을 떨어뜨리며, 보편적 인권인식과도 상반되지 않기에, 정부로 대표되는 사회집단은 기본적으로 그것을 인정할 수 없습니다.

쉽게 말해서, 각종 위험한 행동(자살, 안전벨트, 옥상출입 등)은 개인의 자유지만, 사회는 그것을 인정할 수 없는 것과 비슷해요.
5123 2017-05-11 17:34:30 0
케모후레 짤을 찾습니다. [새창]
2017/05/11 16:39:26
참고로 저 짤 루리웹 금손님이 만든 거라고 합니다.
5122 2017-05-11 15:17:40 1
(질문)(과알못주의) 비오기 전날 팔다리가 아픈 과학적 이유 ?? [새창]
2017/05/11 15:11:22
원인 중 하나는 저기압에 의해 살이 부어 신경이 눌리기 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운동 후의 근육통이 이런 원리죠)
뼈마디가 쑤시는 것도 이와 비슷한 것이 원인이 아닐까 싶긴 한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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